행위

E마이크로

조무위키

마이크로 폐업 이후에 생긴 기업이다. 같이 존속했던 마이크로 21은 폐업하고 유일하게 남은 기업이다.

e마이크로, 이마이크로라고 부른다. 필기구 뿐만 아니라 고무밴드 운동기구도 같이 판다.

처음에는 품질이 좋았으나 기존 설비의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품질이 떨어졌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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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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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들이 안습이다. 가격에 맞추려고 원가절감한 것이 눈에 보일지경이다...

샤프[편집]

제도(JEDO) : 1000/3000/5000이 존재한다. 아직도 생산 중이며 원가절감으로 부품, 정밀도와 마감이 떨어졌다.

M.I.T : 스테들러의 925 25/35를 카피했다. 마이크로 시절 M.I.T가 로트링을 카피한 것과 다른 수준이다. 육각/원형 배럴이 존재했으며 3000/5000이 있었으나 현재 단종

헥사(HEXA) : 1000/2000/3000/10000이 존재했었으나 현재 단종 그리고 리버스 기능이라고 선단이 수납되는 샤프도 있었으나 역시 단종되었다

그외에도 여러 저가형이 있다.

여담[편집]

만년필은 더 이상 만들지 않지만 잉크 카트리지를 생산한 적이 있었다. 포장도 마이크로와 같은 디자인이었다. 세라믹펜도 만든 적이 있었다.

각주

  1. 노동조합이 마이크로가 남긴 빚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처분하면서 생산 설비도 같이 처분했다. 당시 처분한 설비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소문이 있다.
  2. 팔고 남은 설비들은 상태가 안 좋았으며 그 이후로 마련한 설비는 성능이 안 좋은지 이전보다 못해졌다. 소문에는 이제 중국에서 생산한다는 카더라 소문이 돌았으나 현재 제도 2000 이상급 샤프는 중국생산으로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