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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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O FANCY, 줄여서 미코라고 불린다.
공책, 가방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제작했었으며 필기구도 만들었다.
대부분의 필기구는 본사인 마이크로 제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마이크로가 폐업하면서 같이 망했다.
제품[편집]
전체적으로 마이크로와 제품을 거의 공유하는 상태이다.
대부분의 부품, 디자인을 마이크로 제조/기획했으나 가끔 미코라는 이름으로 생산된 제품이 일부 있었다.
샤프[편집]
크레타 시리즈 : 독자적으로 만든 샤프이며 듀얼그립을 채용했다.
만년필[편집]
은월
마스터즈
레나운[2]
여담[편집]
마이크로, 미코가 폐업한 이후 어느 한 사람이 마이크로의 육각 로고에 미코의 영문로고를 합쳐서 상표권 등록한 채 제도 1000을 팔았던 적이 있었다.
당연히 마이크로에 대한 권리를 가진 e마이크로가 상표권 침해 신고를 하면서 사라진것으로 추정되나 이 회사가 만든 제도 샤프가 가끔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