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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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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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
뉴클리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모스크바 지하철공간에서 생존하는 사람들에 관한 소설
당근 러시아사람이 읽어야 최대의 뇌내 영상구축효과가 발휘된다
헬조센인이 읽어도 꿀잼이다. 된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이 소설로 메트로유니버스 세계관이 생겨났다
당신 주변에는 의외로 메트로 덕들이 많다.보는 즉시 "어디서 메덕 냄새 안나요?"라고 해주자
실상은 개노잼 소설... 뭐 소재가 진짜 흥미롭긴한데 전개가 씹노잼스럽게 잔잔한데다가 러시아 지하철에 관해 모른다면 존나노잼.. 디스토피아 소설을 원한다면 차라리 1984를 읽고,아포칼립스 소설을 원한다면 다른 소설을 읽어라,이건 아포칼립스가 조금 들어있는 군상극이다.
나도 전개가 막존나 박진감 넘치고 이런거 못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개꿀잼이었다 모스크바 지하철 좃도 모르고봐도 불편하다뿐이지 재미는 있음
난 재밌게 봤는데 게임으로 한게 더 재밌었다 아무래도 글로 보는거랑 직접 화면으로 느끼는 거랑 달라서 그런가
꿈도희망도 없는 세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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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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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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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일단 메트로 2033은 여러소설 중에서도 답이없는 세계관임 아직까지 전쟁전 사람들이 틀딱이 되서라도 살아있는거 보면 전쟁후 30~40년정도 지난걸로 추정됨 메트로내 사람들은 버섯이랑 돼지비계로 연명하고 소설에따르면 터널이 존나복잡한데 곳곳에서 돌연변이가 튀어나와서 사람들을 잡아감
게다가 역내에는 식인종,갱조직,사이비,빨갱이 등등 온갖조직이 난무하고 그나마 폴리스.한자.이 둘만 어느정도 조직된 형태임 게다가 오랫동안 햇빛을 못봐서 사람들 시력이 극도로 빛에 약해서 햇빛만봐도 바로 실명이라 메트로 밖으로도 밤일때 제외하면 못나감 밖에는 좆나강한 돌연변이들이 돌아다녀서 잡히면...
그리고 소설상 직접적으로는 안나오지만 미국이 먼저 핵을쏨 그게 모스크바 상공에서 폭팔했고 그뒤로 쌍방으로 핵을 쏴재낀걸로 나옴 더소름돋는건 중간에 한 조연이 군병사들과 무전한 내용을 회상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다행이 모스크바에서 멀리떨어져있어서 탱크에탄 병사들은 살았고 모스크바에서 떨어지기 위해 동쪽으로 갔음. 다행이 동쪽끝에서 안전한곳을 찾았고 그곳에서 가족이루고 잘살았다고 함 근데 마지막으로 정체불명의 돌연변이가 숲에서 계속 나온다고 하고 무전이 끊김. 이미 전세계가 핵낙진이 휩쓴듯 ㄴ나뮈키 냄새 풀풀 나누 ㄴ누체 썅년아
게임[편집]
메트로 2033(게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