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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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재즈계에겐 위대한 도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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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불시착해 지구로 온 재즈뮤지션. 외계인 답게 독특한 외모를 지니고있따.
모든 재즈 뮤지션들의 본좌이자 세계 최초로 달에서 연주를 한 재즈 아티스트이다. 위에 표기한 말은 루이 암스트롱이 달에서 첫 연주를 하면서 남긴 명언이라 전해진다.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와서 그런지 화성에서 날아온 외계인과 대립각을 세운적이 있으나 넓고 넓은 우주의 아량으로 화성충을 용서해 주었다고 한다.
공연을 할 때 마다 재치있는 입담과 장기자랑을 선보여 부랄을 탁탁탁 치게 만들었으며 달 성님들의 매우 우주적인 유우머를 자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