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이너스 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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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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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조선인들은 하나 받기도 힘들어하는 노벨상을 2개나 탄 미국화학자.

흙수저였는데도 과학자로서 큰 업적을 이루었다.

노벨 화학상, 노벨 평화상을 단독으로 수상하였다. 아직까지도 노벨상을 개인이 단독으로 두 번 이상 수상한 경우는 폴링 외엔 없다.

노벨 화학상은 전기 음성도를 연구해서 탔으며, 노벨 평화상은 2차대전 당시 반핵 운동으로 수상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엄청난 미움을 사게돼 철저한 감시를 받기도 하였다.

노벨 생리의학상도 탈 수 있었는데, 당시 매카시즘에 미쳐돌던 미국에 의해 빨갱이 낙인이 찍혀 출국이 금지되었고 이 때문에 DNA 연구가 한창이던 영국의 과학자들을 만날 수가 없었다.

이때 만약 DNA 삼중나선 가설 때려치고 이중나선으로 가설을 수정했으면 노벨상 트리플 크라운도 가능했을텐데 끝까지 삼중나선 가설 물고빨다가 결국 죠졌다.

말년에는 비타민C 만병통치약설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신념에 따라 비타민C를 매일같이 들이키던 라이너스 폴링은 90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았다.

존나 넘사벽 사기캐인데 이상하게 인지도가 낮은인물. ㄴ화학계열 학과 학생들은 익숙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인물이다.

명언[편집]

준결정은 없어도 준과학자는 있다.

1982년 준결정을 발견한 공로로 2011년 노벨상을 받은 다니엘 셰프트먼에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