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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e Volksarmee

공산주의 국가였던 동독(독일민주공화국)의 군머이다. 1950년 3월 1일에 창설 되었다가 독일이 통일 되면서 1990년 10월 2일에 서독군이였던 독일 연방군에게 흡수당했다.

열화판으로 조선 린민군이 있다.

냉전 당시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최선봉을 맡았으며 병력은 적었으나 누가 독궈 아니랄까봐 유럽의 동구권 국가들 중에서 기계화와 정예화가 잘된 부대였다. 물론 동구권 국가들의 싸움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서 그런지 실전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그 당시엔 서독이랑 대치중이였으므로 징병제였다. 하지만 복무개월은 지금의 북괴군이나 헬조선 국군보다 훨씬 낮은 18개월이였다. 공산권 국가 주제에 대체복무제를 채택한 군머이기도 했다. 종교적 이유 외에는 대체복무제가 없었으나 1964년에 바우졸다텐(건설단)이라는 군사 시설 건설에서 노가다판을 뛰는 대체복무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공산권 국가답게 양심적 병역거부는 불법이였다. 그래서 종종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용하는 서독에 탈출하는 애들도 있었다고 한다.

통일 후 독일 연방군에게 흡수당한뒤 많은 군사 장비와 무기들은 다른 국가의 군대들에 수출되었다. 비록 MiG-29T-72같이 통일 후 독일 연방군에서 써먹은 사례도 있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퇴역했다.

방탄모가 초코송이처럼 생겨먹어서 은근 커엽다.

무기체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