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조무위키
- 일본쇼핑하러 온놈들은 이랏샤이마세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
이 문서는 겜창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게임을 지 애미보다 더 좋아하는 겜창이나 겜창에 관련된 것에 대하여 다룹니다. 어서 이들의 키보드 자판에 도리토스와 마운틴 듀를 스까부어서 현실 사회의 따뜻함을 전해 주십시오. 어머니 일리단만 잡고 효도할게요! |
이 문서는 라이트 노벨 원작이나 그 파생 미디어믹스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작품은 쓸데없이 일러빨만 세우거나, 제목만 긴 중2병 파오후들의 성서 라이트 노벨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원작 소설을 발견하면 빨리 장작이나 냄비받침으로 원래의 존재 의의를 다하도록 도와줍시다. 이 문서가 다루는 작품을 보고 입덕하거나 중2병이 발병하셨다고요? 더러운 씹덕 새끼! 꺼져! |
이 문서는 『혼모노』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씹덕 냄새가 나는 『혼모노』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나마 심히 공감된다면... こいつは『本物』だ。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파일:Cyreak3.PNG | 경고! 이 문서는 정신병을 일으키거나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병을 일으키거나 심화시킬 수 있는 끔찍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뭐시기 노벨 연구소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책이란다. 물론 니들이 9살때 읽던 14페이지 짜리 그림책말고.
아니 갓소설 돈키호테가 없다는게 말이 됨?
그 당시의 상황을 풍자하던 일종의 만평 같은 소설이었다
양판소 쳐읽고 현실구분 못하는 파오후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시대를 초월한 갓작품이다.
물론 그 시절 양판소는 지금것과 다르게 정상적이었다. 실제로 마을 신부가 돈키호테의 소설들을 검열하고 불태우는 장면을 까는 대목이 있는데 수십권을 작가이름까지 대면서 깐다. 웃긴건 신부도 100권 정도 되는 책들을 다 본듯 하나하나 평가를 내리는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작가본인(세르반테스)의 책도 신부가 평가한다.
다만 후반에 나올 교회법 신부가 기사도 책(그 시절 양판소)까는 내용을 보면 개연성도 없도 필력 종범이라고 존나게 깐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현대의 라노벨의 문제점과 일치한다는 것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세익스피어랑 동시대 인물이다. 세익스피어가 왕실 작가로 방구석에 앉아서 '오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여'같은 병신 삽소리나 써제끼고 있을때 이분은 깜방에 갇혀서 현대 소설의 초석을 완성했다. 돈키호테 읽을때마다 울면서 스페인 방향으로 삼배구고두해라.
처음엔 별로 집중이 안 되는데 읽다 보면 재밌어지는 마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세 유럽이 거의 끝나가고 십자군 전쟁 이후에 화약이 도입되어서 더 이상 기사는 쓸모가 없게되고 마지막 남은 최후의 기사가 돈키호테였다고 일설에선 말하더라
산초! 난 저기있는 거인을 쓸어뜨려야 겠어!
당시에도 인기가 개쩔어서 펠리페 3세가 말하길
"길거리에서 울고 웃고 지랄발광하는 사람은 미친놈이거나 돈키호테를 읽는 중이다"
라고 말했다
스포한다.[편집]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라 만차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알론소 키하노라는 귀족이 있었는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기사소설 읽다가 기사뽕 맞아(역센징은 일본역사 공부 하다가 일뽕 맞은거라 보면 됨)창고에 있던 갑옷을 입고 "나는 편력의 기사 돈키호테다!"이지랄을 떨어 많은 사람들을 황당하게 한다.그리고 자기네 가상 공주인 둘시네아를 구하러 혼자 모험을 떠나면서 여관에 들렀다 그곳 주인에 기사 작위를 내달라고 헛소리를 내지르거나 농부들한테 돌격하지만 도리어 배패하고 자기네 마을 사람들에게 구해 모험이 끝난다. 하지먄 산초라는 농부를 "내 말잘들으면 넌 한 나라의 왕임ㅋ"라는 말로 꼬셔 부하로 써먹어 또 모험을 시작한다. 백날 "나는 공주짱을 구한다능"이라는 손발 오그라들이는 소리를 지껄여 다른 마을 사람들도 황당하게 한다. 그렇게 보다 못한 라 만차의 학자인 삼손 카르라스코가 똑같이 갑옷입고 은빛 달의 기사가 되어 혼모노가 된 돈키호테를 설득해서 마을로 돌아오게 할려는데 혼모노 돈키호테가 말을 쳐 안듣자 첫번째 결투를 한다. 씹덕뽕에 쳐맞은 돈키호테에게 찌발리고 후퇴 한다. 결국 라 만차 마을 사람은 다시 키하노를 데리고 오게 도로테아라는 여자를 섭외해 돌시네아 공주를 변장하게 하여 연극을해 알론소 키하노 아니 돈키호테를 생포해온다. 나중에 추가 할거다.
피타입의 노래[편집]
피타입 노래는 이거 미만 잡.
돈키호테2도 있는데 이거도 나름 좋다. 사실 비트는 더 좋은데 현대로 발전하면서 음원 녹화가 더 고급져서 그런기분. 리믹스라 초반부가 아예 똑같은 도입을 쓴거같은데(초반부에 신음소리 4번나는부분) 음원 저장을 안해놨는지 소리가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