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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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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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코스충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만든 씹뜨억 캐릭터 옷을 입고 다니면서 정작 원본 캐릭터와는 하나도 안 닮은 코스충들에 대해 다룹니다. 시발 코스충 새끼들아 플라스틱 쪼가리 입고 다니지 마라 극혐이다 |
보이시도 참조하거라.
개요[편집]
말 그대로 여자가 남자처럼 변장하고 다니거나 남성적 특징을 연기하는 여성을 지칭하는 것.
심리학적으로는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경우 둘을 구분하지 않고 이성장으로 칭한다.
헬본에서는 여장남자를 오카마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오나베(おなべ, 번역기 등에 넣고 돌리면 '전골'로 번역된다고 카더라.)라고 하며 인터넷으로 진출할 경우 넷나베라고 한다.
남장은 여자가 남자처럼 꾸미는 것이다. 반대는 여장.
남자가 여장을 어설프게 하면 존나 구역질나지만 여자가 남장을 어설프게 하더라도 나름 귀여워 보인다.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육체가 이뻐서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자가 남장을 하는 건 별로 위화감이 없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경우 총원의 과반수가 항상 남장을 하는데 이유는 이 가극단의 모든 구성원이 죄다 여자라서다. 남자는 아예 지원자격이 없는데 남자 역할을 해야 할 누군가는 존재해야 하므로 남자 역할을 하는 배우가 남장을 하는것이다.
남자가 여장을 하기 위해서 정말 갖은 고생을 해야 하는 것에 비해 여자가 남장을 하는 것은 굉장히 쉽다. 압박붕대로 가슴을 꽉 조이고 머리를 짧게 깎고 그러고 남자옷을 입으면 그게 완성이다.
다만 남장도 여장처럼 체격제한이 있다. 어지간하면 키 170cm 이상의 여자가 해야 남자 비슷하게 보인다. 실제로도 다카라즈카 가극단에서도 키 168cm를 기준으로 이보다 더 크면 남역 배우가 된다.
현실[편집]
이 문서는 탈코르셋한 인물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미에 대한 강요인 코르셋을 벗어던진 깨어있는 언냐들에 대해 다룹니다. 언냐들의 봊풍당당한 행보를 디시위키가 응원합니다. 걸러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대학로에서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