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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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본사 | |
한국명 | 와이티엔 |
---|---|
영문표기 | YTN |
형태 | 보도전문채널 |
개국일 | 1995년 3월 1일 |
국가 | 대한민국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상암동) |
사장 | 정찬형 |
슬로건 | 진실을 전합니다. 진심을 다합니다. |
웹사이트 | YTN 공식 홈페이지 |
한국 6대 황색언론 | |||||||||||||||||||||||||||||||||||||||||||||||||||||||||||||||||||||||||||||||||||||||||||||||||||
YTN | JTBC | MBN | 채널A | TV CHOSUN | 연합뉴스TV |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 | 네이버TV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 | 카카오TV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 |
YTN(한국어: 와이티엔)은 대한민국 최초의 뉴스 전문 TV 채널이다. 1995년 3월 1일 원년 개국부터 현재까지 케이블 방송 채널 이름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연혁[편집]
- 1993년 9월 14일 연합TV뉴스로 설립
- 1993년 9월 28일 종합보도채널 승인
- 1994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YTN 스튜디오 공사
- 1995년 3월 1일 TV 방송 개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YTN 스튜디오 준공)
- 1995년 4월 1일 일본 민영방송사인 TBS 텔레비전 보도협정 제휴
- 1995년 4월 4일 YTN 도쿄지사를 TBS도쿄방송 방송센터 빅 햇 개설
- 1997년 12월 1일 연합통신에서 한전KDN으로 대주주 변경
- 1998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서 분사
- 1999년 2월 2일 사명을 연합TV뉴스에서 YTN으로 변경
- 2000년 4월 8일 남산 서울타워 인수
- 2001년 4월 해외 위성 방송 시작
- 2001년 9월 코스닥 등록(매매 개시)
- 2003년 4월 Digital YTN(현 YTN PLUS) 설립
- 2004년 3월 1일 숭례문 YTN 사옥으로 이전
- 2004년 12월 케이블 연예뉴스 전문방송 YTNstar(현재 Kstar) 개국 및 (주)월드와이드넷 인수(YTN 미디어)
- 2005년 3월 1일 TV 방송 개국 10주년
- 2005년 12월 1일 YTN DMB개국
- 2006년 7월 28일 방송 10만시간 돌파
- 2007년 9월 17일 사이언스TV 개국
- 2008년 3월 1일 YTN NEWS FM 시험방송
- 2008년 4월 30일 YTN NEWS FM 개국 (FM 94.5 MHz)
- 2009년 7월 1일 전면 HD 방송 개시
- 2011년 7월 1일 YTN 웨더 채널 개국
- 2014년 4월 7일 YTN 새 CI 선포, Vision 2024 선포, 상암동 YTN 뉴스퀘어(Newsquare)로 신사옥 이전 및 준공
- 2015년 3월 1일 TV 방송 개국 20주년
- 2015년 7월 1일 채널명을 YTN 웨더에서 YTN 웨더&라이프로 변경
- 2015년 12월 YTN 서울타워 플라자 개관
- 2017년 1월 채널명을 YTN 웨더&라이프에서 YTN 라이프로 변경
- 2017년 12월 23일 생방송 20만 시간 돌파
- 2021년 3월 1일 채널명을 YTN 라이프에서 YTN2로 변경
- 2022년 11월 11일 한전KDN 및 마사회에서 YTN 지분 매각 하기로 결정
운영 채널[편집]
- YTN (1995년 3월 1일 연합TV뉴스(약칭 YTN)로 개국, 1999년 2월 1일 YTN으로 사명 변경 및 채널명 변경(YTN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 YTN 사이언스 (2007년 사이언스TV로 개국, 2011년 YTN 사이언스로 채널명 변경)
- YTN2 (2000년 11월 1일 웨더뉴스채널로 개국, 2002년 HCB-TV(한우리시네마)로 채널명 및 장르명 변경, 2007년 시네마TV로 채널명 변경, 2011년 7월 1일 YTN 웨더로 개국, 개국 이래 대한민국 유일의 날씨 전문채널, 2015년 7월 1일 YTN 웨더&라이프 채널명 변경, 2017년 1월 YTN 라이프 채널명 변경, 2021년 3월 1일 YTN2 채널명 변경)
- YTN KOREAN / YTN WORLD (해외 동포를 위한 한국어 뉴스채널,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와 다문화 가족,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전 세계 한류팬을 위한 정보 교양 채널)
자회사 채널[편집]
- ⓜYTN (YTN DMB TV 채널) 2005년 12월 1일 지상파DMB TV채널로 개국(종합편성채널), 2016년 8월 1일 고화질DMB로도 동시 송출
- YTN News FM (94.5㎒, YTN의 뉴스전문 라디오 채널) 2008년 4월 30일 YTN FM으로 개국, 2008년 ~ 2010년 YTN FM, 2010년 ~ 현재 YTN News FM으로 개국
관계사 채널[편집]
- K-STAR (CU미디어 소속 채널) (1995년 A&C 코오롱으로 개국, 1999년 예술영화TV로 채널명 변경, 2002년 무비플러스로 채널명 및 장르명 변경, 2004년 YTN이 월드와이드넷(현재 CU미디어)을 인수하면서 YTN STAR로 채널명 및 장르명 변경, 2008년 YTN과의 계열 분리, 2009년 Y-STAR로 채널명 변경, 지금은 YTN과는 같은 계열사가 아니지만 YTN과 상호 관계를 아직 유지하고 있다.
TV 프로그램[편집]
뉴스 프로그램[편집]
프로그램명 | 방송시간 | 앵커 |
---|---|---|
뉴스출발 | 평일 새벽 4시 20분 ~ 5시 55분 주말 새벽 4시 20분 ~ 5시 40분 |
평일 : 임지웅, 유다원 주말 : 이세나 |
굿모닝 와이티엔 | 평일 새벽 5시 55분 ~ 아침 7시 50분 | 김영수, 문지현 |
YTN 24 (750) | 평일 아침 7시 50분 ~ 오전 9시 40분 | 안보라, 정지웅 |
뉴스LIVE | 평일 오전 9시 40분 ~ 오전 11시 40분 | 이재윤, 이승민 |
뉴스N이슈 | 평일 오전 11시 40분 ~ 오후 1시 50분 | 김정아, 박광렬 |
더 뉴스 | 평일 오후 1시 50분 ~ 오후 3시 50분 | 강진원, 박상연 |
뉴스 Q | 평일 오후 3시 50분 ~ 저녁 6시 | 김영수, 강려원 |
YTN 이브닝뉴스 | 평일 저녁 6시 ~ 7시 20분 | 김선영, 박석원 |
뉴스가 있는 저녁 | 평일 저녁 7시 20분 ~ 8시 45분 | 변상욱, 안귀령 |
YTN 24 (2100) | 평일 저녁 8시 45분 ~ 밤 9시 45분 주말 저녁 8시 50분 ~ 밤 9시 50분 |
평일 : 김선영, 박석원 주말 : 윤보리 |
YTN 뉴스나이트 (주말 : YTN 뉴스와이드 (2150)) |
월요일 ~ 목요일 밤 9시 45분 ~ 11시 55분 금요일 밤 9시 45분 ~ 11시 주말 밤 9시 50분 ~ 11시 50분 |
평일 : 최영주, 오동건 주말 : 무작위 |
YTN 자정뉴스 | 매일 밤 11시 55분 ~ 12시 55분 | 평일 : 송경철 주말 : 윤보리 |
YTN 24 | 매일 밤 12시 55분 ~ 새벽 1시 55분, 새벽 1시 55분 ~ 2시 35분, 새벽 3시 30분 ~ 4시 20분 주말 아침 5시 40분 ~ 7시, 오후 1시 50분 ~ 2시 50분, 오후 2시 50분 ~ 3시 50분 |
박소영, 나경철, 장원석 |
YTN 24 (900) | 주말 오전 9시 ~ 10시 | 이세나 |
YTN 24 (1950) | 주말 저녁 7시 50분 ~ 8시 25분 | 윤보리 |
YTN 뉴스와이드 | 주말 아침 7시 ~ 오전 9시, 오전 10시 ~ 11시 20분, 오전 11시 50분 ~ 오후 1시 50분, 오후 3시 50분 ~ 5시 50분, 오후 5시 50분 ~ 저녁 7시 20분 | 무작위 |
YTN 뉴스특보 코로나19 | 특집 편성 | 무작위 |
시사·정보·스포츠 프로그램[편집]
- 시청자브리핑 - 시시콜콜
- 방송시간 : 평일 오후 5시 48분
- 시사토크 알고리줌
- 방송시간 : 금요일 밤 11시
- 진행 : 이경재
- YTN 시민 데스크
- 방송시간 : 일요일 오전 12시 20분 (재방 월요일 오전 2시 25분)
- 진행 : 박광렬
- 더 큰 코리아
- 방송시간 : 토요일 저녁 7시 30분
- 진행 : 이세나
- 글로벌 코리안
- 방송시간 : 일요일 저녁 7시 30분
- 진행 : 박상연
- 해외안전여행정보
- 진행 : 강려원
- 주간! 돌발영상
- 진행 : 최영주
- YTN 스페셜, YTN 특별기획
- 방송시간 : 특집 편성 프로그램
종영된 프로그램[편집]
- 뉴스 / 시사 / 경제 / 교양
- YTN 굿모닝코리아 (YTN Good Morning Korea)
- 월~토 2003년 3월 10일~2006년 4월 28일
- 월~금 2006년 10월 30일~2009년 11월 13일
- YTN 문화문화인
- YTN 북한뉴스 (YTN North Korean News)
- YTN 출발! 7 (YTN Start! 7)
- YTN 출발! 8 (YTN Start! 8)
- YTN 뉴스퍼레이드 (YTN News Parade)
- YTN 뉴스의 현장 (YTN Noon News)
- 백지연의 뉴스Q
- 뉴스 & 라이프 (News N Life)
- 뉴스와 생활경제 (Economy and Life)
- 뉴스10 (News 10)
- 뉴스의 현장
- YTN 프라임 뉴스창
- YTN 프라임뉴스 (YTN Prime News)
- YTN 뉴스메모
- 재외동포뉴스
- YTN 스페셜 - 정치광장
- YTN 스페셜 - 네트워크
- YTN 스페셜 - 문화마당
- YTN 스페셜 - 경제생활
- YTN 스페셜 - 시네24
- YTN 스페셜 - 북한만화
- YTN 뉴스포럼 (YTN News Forum)
- YTN 인터내셔널-월드24 (YTN INTERNATIONAL - WORLD24)
- 부동산 뉴스 (Real Estate News)
- 윤방부의 피플인 뉴스
- 최동호의 토크라인
- 월드뉴스
- YTN 경제와이드
- 집중조명
- 글로벌비전
- 씨네버스
- 씨네24
- 오늘의 역사
- 역사 속 오늘
- 기사식당-뉴스전
- 돌발영상
- 위성통역실
- 월드비즈니스
- 스마트폰 따라잡기
- 코리아 투데이 (Korea Today)
- 코리아 리포트 (Korea Report)
- YTN 월드투데이 (World Today)
- 10년후
- YTN 투나잇 (YTN Tonight)
- 클로즈업
- YTN 특선다큐멘터리 (YTN Special Documentary)
- YTN 포커스 (YTN Focus)
- 백지연의 정보특종
- 과학과 미래
- 박찬숙의 쟁점토론
- 생방송 쟁점토론
- 긴급토론 기로에선 한국경제
- 클릭! 자동차 생활
- 뷰티풀라이프
- YTN 스페셜-인사이드월드
- 글로벌 비전
- 뉴스현장
- 토픽월드
- 0시 뉴스
- 생생뉴스영어
- 현장인터뷰 24
- 월드나우
- 웰컴 투 월드 (Welcome to the World)
- 뉴스아이
- 뉴스 12 (News 12)
- 뉴스 7 (News 7)
- 뉴스오늘 (News Today)
- 정찬배 뉴스정석 (News Standard)
- 뉴스 10,11
- YTN 뉴스만만
- 세계 세계인
- 말이 좋다
- 쏙쏙 경제
- 신율의 시사탕탕
- 스포츠 24
- 뉴스 940
- 대한민국 아침뉴스
- 이슈오늘
- 뉴스타워
- 뉴스 톡
- 뉴스 人
- 뉴스 통
- 이브닝 8 뉴스
- 뉴스 21
- 뉴스 & 사람들
로고[편집]
로고멘트[편집]
- 24시간 뉴스 한국의 뉴스채널 YTN (1995년 3월 1일 ~ 2000년 10월)
- 한국의 뉴스채널 YTN (1995년 3월 1일 ~ 2000년 10월)
- 24시간 한국의 뉴스채널 YTN (1995년 3월 1일 ~ 2000년 10월)
- 24시간 뉴스채널 YTN 한국의 뉴스채널 YTN이 가장 빠르게 뉴스를 전합니다. (1995년 3월 1일 ~ 2000년 10월)
로고송[편집]
- 살아있는 뉴스~ 깨어있는 방송~ 한국의 뉴스채널 YTN~ (2000년 ~ 2014년)
- 빠른 뉴스 알찬 정보~ YTN (2001년 ~ 2008년)
- 살아있는 뉴스~ 깨어있는 방송~ YTN~ 채널 24 YTN (2014년 4월 7일 ~ 현재)
- 한국인의 뉴스 채널 (채널 24) YTN~ (2015년 ~ 현재)
- 당신을 향합니다 YTN~ (2015년 4월 7일 ~ 현재)
논란[편집]
우경화[편집]
돌발영상할 때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정부가 사장 낙하산으로 보내버리니까 그대로 돌아버렸다.
북한 병사가 JSA로 귀순했을 때는 팩트체크도 안하고 허위 보도를 내보내더니 이국종 교수의 기자회견에서는 멋대로 소설 쓰는 기레기들을 향해 성토하는 발언을 하는 부분을 아예 잘라버렸다.
신임 최남수 사장이 과거 2mb 가카를 찬양하고 ㄹ혜의 세월호 브리핑 당시의 거짓 눈물을 진심이라고 지껄이는 등 보수 정권에 아부했던 화려한 과거가 드러난데다가 제멋대로 노사 합의를 깨고 보직 임명을 마구잡이로 하는 등 추태를 벌이고 있어 현재 그나마 제대로 된 인간들은 파업에 돌입하면서 거의 자유한국당 당영방송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밀양 화재 때 홍발정에게 항의하는 인간을 민주당원이라고 노룩 취재로 써내보내는가 하면 '경축'을 '군축(군비 축소)'라고 전하고, 서울시장 후보의 미세먼지 공약을 안철수 이외에는 다 짤라버리고, 김기식 출국금지, 김경수 압수수색 등을 뇌피셜로 써서 내보내는 등 완전히 맛이 가버리고 덕분에 시청률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거기에 최남수 본인의 성추행 의혹까지 터져나오며 MBC 김장겸, KBS 고대영 이상의 파도 파도 괴담의 형국을 보여주었으나 근데 이사회의 핵심 구성원들이 친박들이어서 사태를 질질 끄는 상황이라 최남수는 대놓고 침대축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하지만 결국 이를 보다 못한 방통위 구성원들이 하나되어서 YTN에 사장 재신임 투표를 권유하였고 이에 과반수 직원들이 불신임을 행사하며 결국 짤렸다.
좌경화[편집]
그러나 문죄앙이 대통령 자리를 찬탈하면서 급 좌회전을 시전했다. 2020년 되어 이제는 대놓고 미래통합당을 까며 더불어민주당과 문죄앙 정부가 잘한다고 문비어천가까지 부른다.
10월 6일자 뉴스특보에서 어떤 안경잽이 교수는 연평도 공무원 피살사건에서 공무원 아들의 편지를 보고도 끝까지 공무원이 월북을 한것이다. 아들보고 당신이 잘못 생각했고 정부는 잘하고 있다. 라고 지껄였다. 그야말로 우덜식 당한놈 잘못이라고 헬조선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가증스러운 민주당+대깨문 ㅅㄲ가 아닐수가 없다. 쓰잘데기 없이 말 길게 하는데 무슨 의도인지 뻔히 보이는 가소로운 자가 아닐수 없다. 피해자와 유족들 가슴에 대못 박는다는건 생각치도 못하는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편집]
최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오보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최근 YTN이 낸 오보들을 전부 박제해 버렸다.[1]
YTN 방송노조들의 반응[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다음은 YTN 방송노조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2]
“ |
'17살 고교생의 죽음', YTN은 무엇이 "다행"이었나? 이제 더 추락할 곳이 있기나 할까? YTN의 최근 '오보 행진'에 참담함을 넘어 절망감마저 느낀다. 가장 최근은 지난 19일 '더뉴스'의 강진원 앵커가 주인공이다. 17살에 갑자기 생을 마감한 한 고교생의 뉴스를 전하면서 "다행히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맙소사! 다행이라고? 기가 막히기엔 아직 이르다. YTN은 지난 14일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섰던 70대 노인이 버럭 화를 내다가 쓰러져 숨졌다"는 내용을 '단독보도'했다. 몇몇 매체가 기사를 받아 썼다가 함께 망신을 당했다. 지난 2일 돌발영상은 기가 아니라 숨이 막힐 지경이다.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코로나19 관련 대화 가운데 "분노에 차 있으니까"라는 말을 "분명한 찬스니까"라고 왜곡했다. YTN은 "진실과 진심을 전한다"는데 지금 온 동네에서 몰매를 맞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그림이 아니라 뉴스를 한다", "사망선고는 뉴스가 아니라 의사가 내린다"는 미드 '뉴스룸'같은 고급스러움은 기대도 안 한다. 속보는 뉴스의 성질이지 결코 본질이 아니라는 진부한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 "다행"에서는 속내가, "사망"에서는 경박함이 "분명한 찬스"에서는 확증편향이 뻔해 보이는 데도 반성은 전혀 없다. 모른 척하거나, 심지어 소리를 잘 들리게 하는 장비를 사주자는 황당한 대책도 나온다. 이 지경인데도 "군축"을 "경축"이라 우기며 안팎에서 무섭게 짖어대던 '워치독'들은 온 데 간 데 없다. 사측에 묻는다! 이것이 '공정보도'인가? 설마, 이것이 '맥락에 따른 보도'인가? 당기순손실이 난줄도 모른 채 성과급을 뿌리고, 회사 곳간을 털어 주주에게 인심을 쓴다고 하여 당신들의 치부가 가려질 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10여년 전 타계한 CBS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의 말이다. "매우 부끄럽게도, (세상에는) 읽지 못하거나 (비슷하게 불행하게도) 읽지 않으려는 많은 대중이 있다. 이들은 선동정치가의 열렬한 지지자들이다." 현상의 양면을 외면하는 순간, YTN이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사측은 통렬히 반성하라! |
” |
— 2020. 3. 23. YTN방송노조
|
노조가 웬일로 저런 말을 다 하냐?
민식이법 발의 관련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선동했던 데가 여기다. 유튜브에서 'YTN 민식이법'을 한 번 쳐 봐라.
주작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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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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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現 국민의힘) 막대 봐라. 민좆당은 제대로 표시했으면서 통합당은 30% 넘는데도 20%대에 표시했다 ㅆㅂ
중뽕[편집]
중국발 황사 영향 미세먼지 농도 '올해 가장 나쁜 수준'— YTN[3]
YTN 이 새끼들 2021년 3월 29일 짱깨먼지 관련 오전에는 제대로 짱깨발이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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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
이 문서는 친중파 또는 그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룬다 해. |
中 베이징 휩쓴 몽골발 황사, 하루 만에 한반도 덮쳐— YTN[4]
오후 보도에서는 몽골발 이 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
꼴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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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
민베충이 분탕질을 치고 간 문서입니다!! |
이 문서에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
역대 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은 121자리를 뽑았습니다.
정당도 고향도 나이와 이력은 다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남성이라는 점입니다.
1995년 첫 선거 이후 4번의 재보궐까지 모두 12번의 광역단체장 선거를 거치는 동안, 여성 당선자가 나온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일선 시장·군수·구청장까지 다 따져봐도 20년간 배출된 여성 당선자는 34명에 불과한데요.
전체 당선자의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국회의원 여성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심지어 대통령도 여성이 나온 점을 고려하면, 유독 광역단체장만큼은 유리 천장을 깨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여성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던 데는 우선 당에서 여성 후보를 내는 데 인색했기 때문입니다.
역대 광역단체장 선거에 등록된 후보 412명 가운데 여성의 숫자는 단 17명에 불과했는데, 2대와 3대 지방선거에서는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 자체가 없었고요.
가장 많은 여성 후보가 등록했던 7대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후보는 10명이 넘지 않습니다.
주요 정당의 서울시장만 놓고 보면요, 그동안 민주당 진영에서는 4회 강금실, 5회 때 한명숙, 두 여성 후보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진영은 2011년 재보궐 선거 때 나경원 후보가 출마했던 게 다입니다.
이번엔 어떨까요.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자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란 타이틀 달게 될지,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관전 포인트입니다.— YTN[5]
여자인 도쿄박 찍어달라고 강요하는 거냐? 후보의 능력을 봐야지 여자 후보이면 무조건 뽑으라는 거냐? ㅉㅉ 장애련들
원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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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앙 정권의 YTN의 극도로 좌경화된 이유는 2010년부터 광우뻥, 천안함 암초 좌초설 등의 음므론으로 계속 이명박 처까고, 이명박이 YTN 사장 바꾸니까 낙하산이라고 지랄발광하다가 해고당한 노종면 앵커가 문죄앙에 의해 YTN으로 10년 만에 복권되면서 바로 보도국장으로 낙하산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노무현 합성[편집]
YTN은 방송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독하는 이미지가 쓰였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2021년 4월 23일 경찰 수사 등을 의뢰하기로 했다. YTN은 2021년 4월 14일 정인 양 양부모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열리는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열린 양부모 규탄시위 화면을 방송에 내보냈다. 당시 현장에서 정인 양을 추모하는 여러 장의 추모화를 촬영했고 그 중 하나에는 정인 양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가 함께 있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려는 취지로 합성한 게 아니냐", "정인이와 합성한 사진이 일베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YTN 측은 오해를 막기 위해 21일 해당기사와 영상을 삭제했다. YTN은 해당 그림의 취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 A 작가에게 문의했고 A 씨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해 하늘에서라도 정인이를 돌봐달라는 의도에서 넣은 것"이라며 자신의 그림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베의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YTN 측은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경찰 수사 등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6][7]
그런데 대체 노사모의 뇌구조는 어떻게 된 걸까? 정인이랑 나란히 있는 게 왜 모독적이라는 거노?
오히려 정인이가 모욕적인 상황 아니냐?
근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정부가 공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YTN 지분을 매각할 방침이다. 공영적 소유구조 형태인 YTN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디어 업계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7월 5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현 정부는 언론사 인사나 경영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때문에 언론사 지분을 갖고 있을 이유도 없다"며 YTN 공기업 지분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년 발행된 한국언론연감에 따르면 한전KDN이 21.43%, 한국마사회가 9.52%의 YTN 지분을 갖고 있다. 정부가 해당 공기업 지분을 모두 매각할 경우 30.95%의 지분이 새 주인을 찾아야 한다.[8]
마침내 11월 11일 한전KDN 및 마사회에서 YTN매각 하기로 의결했다.
YTN DMB - ⓜYTN[편집]
- 자회사 YTN DMB의 TV채널 ⓜYTN은 채널성격은 종합편성채널이지만 프로야구 중계방송의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YTN의 프로그램을 대부분 재송신한다.
YTN News FM (라디오)[편집]
YTN 라디오는 대한민국의 라디오 방송국이자 YTN의 자회사로, 대한민국 유일의 24시간 보도전문 라디오 채널이다.
별명으로는 YTN News FM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2008년 4월 30일에 개국했으며 (평일) 08시, 11시, 15시, 18시를 제외한 모든 시각에 YTN의 TV 뉴스를 정시마다 수중계해준다. 간혹, 뉴스 보도 중에 수중계가 종료되는 경우도 있다.
2010년 3월 24일 송신소를 안양시 삼성산에서 성남시 청계산으로 옮겨 가청권을 확대했으며, 대한민국의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충남 북부 지역에서 청취할 수 있게 되었다.
로고송[편집]
갤러리[편집]
미디어[편집]
다음과 같은 영화 매체에서 YTN 뉴스 장면이 나왔다.
- 2020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가상)
- 2020년 《결백》(가상)
- 2019년 《백두산》(가상)
- 2019년 《우상》(가상)
- 2019년 《뺑반》(가상)
- 2019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가상)
- 2018년 《목격자》(가상)
- 2018년 《미쓰백》(가상)
- 2018년 《성난황소》(가상)
- 2016년 《히말라야》(실제)
- 2016년 《터널》(가상)
- 2012년 《연가시》(가상)
- 2007년 《이장과 군수》(가상)
기타[편집]
- 매년 12월 31일에 열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중계방송을 한다.
- 하단 자막에서 왼쪽은 현재 시간과 가운데는 실시간 주요 뉴스, 오른쪽은 날씨 위젯 표시가 있다. 아래는 그 예시이다.
- [ 00:00 | 주요뉴스 | 서울 |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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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YTN, 숨진 소년에 "코로나 아니라 다행"... 노조 "절망감" 비판", 《조선일보》, 2020년 3월 23일 작성.
- ↑ "“17세 고교생 죽음, 무엇이 다행이었나” (전문)", 《매일신문》, 2020년 3월 23일 작성.
- ↑ "중국발 황사 영향 미세먼지 농도 '올해 가장 나쁜 수준'", 《YTN》, 2021년 3월 29일 작성.
- ↑ "中 베이징 휩쓴 몽골발 황사, 하루 만에 한반도 덮쳐", 《YTN》, 2021년 3월 29일 작성.
- ↑ "여성, 대통령은 있어도 서울시장은 없었다", 《YTN》, 2021년 4월 7일 작성.
- ↑ "[단독] 정인이+盧 대통령 합성 "하늘에서 보살펴달란 의미"", 《한국경제》, 2021년 4월 23일 작성.
- ↑ "[단독] YTN, 故 노무현 대통령 모독 이미지 의혹 수사 의뢰", 《한국경제》, 2021년 4월 24일 작성.
- ↑ "[단독] 정부, YTN 공기업 주식 매각한다", 《미디어오늘》, 2020년 7월 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