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이는 남치니랑 OO국 놀러갔대
조무위키
옆동네 철수는 백점 맞아 왔는데 니새낀 이게 뭐야 너도 철수처럼 해
보지어의 한종류. 한 마디로, "나도 외국 놀러가고 싶으니까 니 돈 뜯어내서 좀 가자!"라고 해석할 수 있다.
모범답안 : 어쩌라고
결국, 똑같이 or 그 이상으로 해달라는 애미애비 없이 돈이나 뜯어내자는 말이다. 이럴 때는 전구와 죽창을 들고 가면 된다.
하여간 비교충들은 연애때부터 그런말을 배우냐?
바리에이션[편집]
xx이는 남치니랑 엉덩국 놀러갔대
xx이는 남치니랑 홍콩으루 놀러갔대
xx이는 남치니랑 개발도상국으루 놀러갔대
이기철 버전: xx이는 남치니랑 미국 놀러갔대 곧 돌아올거라고! / 뭐? 바보야,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XX이는 남치니랑 저세상 갔어 그것도 모르냐?
XX동무는 검문관이랑 아오지에 로동하러 갔다우
무현이는 노알라랑 국정원으루 놀러갔대
신박한것 있으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