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파문이나 스탠드가 발현할 수 있지만, 적 스탠드의 공격이니 소수를 세시면서 안정을 취해주십시오.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네 녀석. 보고 있구나!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 스토리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오츠이치 작가가 스토리 쓰고 아라키 센세가 그림을 맡은 죠죠 4부 소설
제목이 존나 길다 보니 뒷부분 생략하고 그냥 "더 북" 이라고 부른다. 작중 주인공 스탠드 이름이기도 하고
본래 5부 소설인 골든 하트 골든 링 이라는 똥망작이 개판을 치고, 보스의 능력으로 날아가버린 4부 소설을 쓰겠다고 제안해 출간하게 되었다
하스미 타쿠마 라는 죠스케랑 같은 학교의 급식충이 완전기억능력 스탠드로 지 애미를 죽인 친애비 인생을 엠생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감동적인 스토리
는 읽어보면 알지만 감동은 모르겠고 죠죠 관련된 작품 치고 분위기가 6부 귀때치 치는 딥다크라 4부 특유의 똥꼬발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거르는게 좋다
다만 작품 자체는 나름 읽을만 함. 죠죠물인거 감안하면 그렇다는 거다만
리젠트 양아치의 과거 이야기인 이름모를 불량배의 떡밥도 약간 깔려있다. 말 그대로 약간이라 큰 의미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