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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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에서 제작하는 메인뉴스. TV조선이니만큼 뉴스 수준이야 뭐... 다만 여기는 앵커가 편향적인 발언은 내뱉지 않는다. 애초에 기자 리포트 자체가 편향적이다... 원래는 시사토크 방송으로 시작했다가 개편하면서 1부 뉴스, 2부 시사토크 형식으로 방송했다. 현재 2부는 종영한 상태. 자세한 건 아래에서.
1부:뉴스[편집]
TV조선의 메인뉴스이다. 원래는 기존 8시에 '8시 뉴스 날'이라는 프로그램을 했다가 이걸 폐지시키고 만든 게 지금의 뉴스쇼 판이다. 이게 얼마나 정신나간 짓인지 모르겠다면 MBC에서 뉴스데스크를 폐지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JTBC도 같은 짓을 했다는 게 함정.
ㄴ이걸 메인뉴스라고 내세우지만 사실 진짜 메인뉴스는 뉴스특보다. 여기는 메인앵커인 엄성섭도 안 나온다.
첫 앵커는 최희준 TV조선 보도본부장과 김미선 정치부 기자였다. 그리고 여러 개편 후 현재 평일 앵커는 이하원 정치부 부국장과 오현주 문화스포츠부 기자, 주말 앵커는 이상목 국제부 부장대우와 김자민 국제부 기자이다.
온갖 여론조작이 판치는 방송이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헛소리를 보도했고, 리포트에서 변호사의 목소리를 바꿔치기 하는가 하면 인터뷰이를 돌려쓰면서 여론조작을 하기도 했다.
요즘은 이 곳보다 여기가 더 나은 것 같다. 적어도 여기는 일베를 옹호하는 미친 짓을 하지는 않았다.
전원책이 앵커가 되었다.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린가 싶었는뎈ㅋㅋ
뒷이야기는 TV조선 종합뉴스9으로 이어진다.
2부:시사토크[편집]
TV조선의 개국 때부터 방송했던 시사토크 프로그램. 방송 초기에는 박은주 조선일보 당시 문화부장(현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이 맡았다가 언제부터인가 최희준 TV조선 보도본부장과 김윤덕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진행을 했다. 박은주 기자의 하차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나중에는 임시 스튜디오 진행 때문인지 위 1부 앵커가 2부도 진행했다.
보통 남녀 진행자가 있으면 남자 진행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여자 진행자가 분위기를 푸는 질문을 하는데 여기는 정반대였다. 김미화를 닮아 억세게 생긴 박은주 기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하고(정말 답없는 게스트가 나올 때는 거의 폭언도 했었다.) 생긴 것부터 능글맞게 생긴 최희준 기자가 분위기를 풀었다. 그런데 김윤덕 기자가 오면서 프로그램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정말 놀랍게도 종편 최초로 해외 수출된 프로그램이다.
뉴스쇼 판의 개편으로 개국과 함께 시작해 약 4년 동안 함께했던 방송을 종영했다.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편집]
위 문단만 보면 정상적인 거 같지? 전혀.
개국 첫 날부터 박읍읍 당시 새누리당 대표를 불러다가 '형광등 100개를 켜 놓은 듯한 아우라'라는 엄청난 자막을 띄웠다. 아무리 새누리빠라지만 이건 진짜 방송에서도 엄청나게 띄워주고 정말 TV조선 대단하다 진짜. 당연히 곳곳에서 패러디가 쏟아졌으며 지상파에서도 이 드립을 칠 정도였으니 TV조선의 병신력을 증명한 꼴이 되었다. 다만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나서 묻혀졌다. 디시위키 만들어지고 나서 한참 뒤에 이 문서가 생겼으니 뭐...
짤도 있는데 들어가보고 싶으면 봐라. 남간위키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