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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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클래식과 메탈을 혼합시킨 프로그레시브 메탈 고인물 밴드. 이 밴드랑 한때 성향이 비슷했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 Adagio가 있다.
디스코그래피[편집]
1집 Symphony X[편집]
첫 포문부터 '피해망상으로'라는 제목인데다 트랙 전체가 고통스러움으로 가득해 퀼리티를 보장하지만 차라리 딴 곡을 들어라.
2집 The Damnation Game[편집]
보컬이 러셀 알렌(Russell Allen)으로 바뀐 뒤의 곡.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고 고통스러워 차라리 딴 곡을 들어라.
WWE 에지가 그리울 때 The Edge of Forever를 들으면 그나마 좀 낫다.
3집 The Divine Wings Of Traged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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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의 등불이란 게 뭔지 몸소 보여준다.
4집 Twilight in Olympus(그리스 로마 신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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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V: The New Mythology Suite(이집트 신화)[편집]
6집 The Odyssey(오디세이아)[편집]
7집 Paradise Lost(파라다이스 로스트/실낙원)[편집]
8집 Iconoclast[편집]
9집 Underworld(신곡)[편집]
라이브 1집 Live on the Edge of Fore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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