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 문서는 SNS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Seondong과 Naljo로 Seungboo하는 엑윽보수·깨시민·윾뮈병·워마드·짹짹충·따봉충 같은 개돼지들이 쓰는 SNS에 대해 다룬 문서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SNS를 끄고 너의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기 바랍니다. 퍼거슨 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이딴거 할시간에 공부했으면 서울대간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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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체 왜 그런 거에 신경 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인생을 살면서 그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백만 가지는 되는데 그거 할 시간이 어딨습니까? 진심으로, 시간 낭비입니다. 차라리 도서관 가서 책이라도 읽으세요.	”
	— 알렉스 퍼거슨

“	인터넷 세대인 여러분은 인터넷 상에 글을 올릴 때 늘 주의해야 한다. 먼 훗날 그 글이 여러분의 인생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 버락 오바마 대통령

“	SNS 할 시간에 차라리 딸을 한번 더 쳐라	”
	— 한 디시인

SNS, Sigan 시간 Nangbi 낭비 Service 서비스
Seondonggwa 선동과
Naljoro 날조로
Seungbuhaja 승부하자

개요

인터넷 정신병원. 자신이 남들에 비해 얼마나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활기차게 살고 있으며, 더 풍족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자랑하는데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다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이미 알고있다. 너도 남들과 딱히 다르게 살고있지 않다는 사실을...아니면 너는 ㅈ 허세부리는 불쌍한 새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도한다

메갈과의 친밀한 관계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지만, 오히려 없으니만 못한 얄팍하고 애매한 잉여관계를 양산하는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디시인들은 내심 마음속으로는 잘생겨져서 SNS질 하는 망상을 하기도 한다.

눈을 치려다 영어로 친 애미디진 새끼들이 오는 항목이다. 존댓말하거나 교양 있는 멀쩡한 인간조차 다중질과 저격글을 견디지 못하거나 어떻게든 해결하려다 꼬투리 잡혀 떠날 수 있다. 괜히 트위터에서 어떤 의사가 괴물들이 모인 곳이라고 무서워하면서 떠난 게 아니다. 글 기사 하나만 보고 둘 이상 안 보는 반지성주의 정치병자 새끼들.

SNS란 표현 자체는 영어에선 사어다. 소셜 미디어가 올바른 표현이고, SNS라 하면 외국인은 S&M만 떠오를 것이다.

솔직히 SNS는 낭비가 맞다. 물론 디시도 낭비다. 이런 낭비쟁이들.

그런데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 때는 sns의 힘이 컸다. 무뇌들도 시위참여해서 머릿수 채우는데 도움을 주었다.

제발 글 쓸때 생각하고 쓰자.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이 니 이미지를 망치고 미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디씨도 그렇지만 SNS는 특히 접근성이 더 높기 때문에 훨씬 위험하다. 다른데에서 순진한척 하다가 SNS에서 걸레인증글 쓴거 처걸리는 식으로 병신될 수 있으니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계정을 정리해라.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신상까지 나와서 더 문제다. 제발 조심하자. 대표적으로는 삼XX가 쏨XX 시절 SNS에서 보인 행태 때문에 닉넴 개명하고 유튜버로 전향하자마자 딱 걸렸다. 그 외 몇몇 래퍼도 급식 때 담배 쳐 핀거나 술 쳐마신 거 올리다가 딱 걸려서 커리어에 흠집이 난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하자.

커뮤니티하는 병신들은 sns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라 생각안한다 개 ㅂㅅ

둘 다 인생의 낭비 맞지만 익명성 보장되는 커뮤랑 글 잘못 올려서 인생 좆되는 SNS랑 비교하네

인싸들이 하는 인생의 낭비는 sns고 찐따들이 하는 인생의 낭비는 커뮤니티인것뿐이다

2020년엔 SNS하는 찌끄레기들이 신상털이하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광고 수익과 후원으로 돈 번다=네가 오프라인에 집중해도 SNS의 범죄자 꿈나무들은 네 신상을 턴다=SNS 하지 마 ㅅㅂ.

기능

💩이 문서는 똥에 관한 것, 또는 똥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너무 앰생이어서 눈 버릴 정도입니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Sns의 유행도래 이후 순기능을 이용하는 자가 얼마나 될 지 생각해보자. 심심하면 나오는 병신관종들과 집에 화장실도 없는 노수저들이 여기와서 똥을 싸질러 재껴서 사실상 병신과 병신의 욕구배설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노답 쓰레기로 전락한지 오래다.

아직도 "순기능의 실용성을 배제해놓고 그렇게 비관적으로만 봐야하나욧?! 빼애액!"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럼 욱일기나 하켄크로이츠도 전범기로 변질된 케이스지만 원래는 전범기 아니었으니까 당당히 들고다니겠다?

당장 현대사회에서 sns의 이미지가 얼마나 추락했는지 관련기사만 봐도 알 수 있다. 대부분 그럭저럭 넘어가는 분위기지만 드러내지 않을뿐 병신들의 할렘으로 전락한건 모두가 알고있다.

시간낭비 그만하자

페북하는중에 갑자기 '내가시발 일면식도 모르는 새끼랑 친구맺고 지 잘났다고 올리는 사진이나 글같은거에 좋아요 일일이 쳐 눌러가면서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접었는데 아직도 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SNS를 접어도 현재 있는 인간관계에서 소외되거나 배척당하지 않는다.

만약 배척되거나 소외되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딱 그정도인 것이다.

그리고 페북이나 트위터나 아래에는 재미있는게 있나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보면 끝이 없다.

차라리 페북하면서 좋아요 누를시간에 현실에서 친구를 만나자. 인터넷에서 맺은 친구는 있으나마나지만 현실에서 맺은 인간관계는 꽤나 오래간다.

친구사귀기 부끄럽다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보자. 공통점이 있으면 친해지는건 순식간이다.

만약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아싸라도 노력하면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네모난 스크린 너머에서 만난 사람은 너가 왕따를 당하든 말든 신경도 안쓴다.

제발 SNS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잠시나마 휴대폰을 끄고 주변을 둘러보자. 의외로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김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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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답

오타가 네 개네. 정정한다. 멍청하게 한다. 배려심을 약화시킨다. 음악과 예술도 망쳐놓는다.

SNS가 탄생하기 전부터 이미 인간은 소외되어 있다.

근데 진짜 왜 이리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가?

기본적으로 사람은 지가 저지른 일이나(업적이건 병크건) 스스로가 겪은 경험, 자기가 아는 사실에 대해 썰을 풀도록 진화하였기 때문이다.

이건 찐따건 급식이건 아싸건 인싸건 재벌 2세건 노가다판 주식아재건 가리지 않고 모두 포함된다. 그냥 사람 자체의 종특이거든.

근데 SNS를 오래 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편이 많다. 혹은 자기가 다수에게 노출되어 지지를 받는다는 망상에 빠진다.

현실 인간관계야 하다못해 대포 사무실 + 사원 서너명 수준인 좇소나 노가다판만 뛰어도 피부로 느껴지는 눈치란게 있는데

랜선 인간관계는 글 몇 자만 좋게 써줘도 그딴 긴장감이 없으니까. 결과적으론 내가 무슨 지랄을 해도 별 문제 없을거란 망상에 빠져 똥글을 쭉쭉 싸다가 자멸하게 된다.

선동과 날조도 물론이지만 순식간에 능지를 수직하락시켜서 SNS라고 부를 수도 있다.

사실 꼭 생산적인 활동이 아니더라도, 이런 거 할 시간에 하다못해 게임이라도 하는 게 본인 여가에는 더 윤택하다 ㅇㅇ

같이보기

퍼거슨

허세

플리즈쨩, 시크릿쨩 - SNS의 진짜 목적은 이분들 짤을 수집하는 것이다.

메갈

페미나치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분 - 이 분의 일상이라 카더라.

S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