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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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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슬립낫.PNG

우어ㅓ어어 피플이퀄씌이이이이ㅣ이잇!!!

메알못들은 슬립낫으로 입문해라 두 번 들어라

가면쓴 9인조 아이돌 뉴 메탈 밴드이시다. 뉴 메탈 중에서도 가장 빡센 사운드를 자랑한다.

1집이 히트했음 1999년에 나온거라곤 믿기지 않을 퀄리티로 나왔다 대개 (SIC) 이 노래만 아는데 Purity, Wait&Bleed, Eyeless, Spit It Out 4개가 쩜

2집까지도 좋았는데 3집부터 사랑노래 시작함

3집 그래도 Duality는 명곡이다

5집 만들기전에 베이스 담당 폴그레이가 사망

드럼 조이 조디슨은 척수병신 되어서 나감.

그리고 밴드주제에 뭔 9명이나 있는가 싶다

그리고 가면이 간지다.

Devil in I는 꼭 뮤비로 보자. 보다보면 정신이 치유된다.

밴드의 특징으로는 보컬인 코리 테일러 형님의 전매특허 브루탈 창법이 섞인 하드코어 랩이 있다.

앨범[편집]

1집 - Slipknot 정규데뷔 앨범. 1집답게 셀프타이틀이다. 우어ㅓㅓㅇ엉ㅇ어ㅓ하다가 뜬금없이 노래하더니 구석탱이 정공마냥 들릴듯 말듯 씨부렁거리는 존나 정신 사나운 분위기가 특징. Sic부터 Spit it out까지 존나 달리다가 tattered & torn에서 갑자기 정신병 무드로 급발진 때려서 곧 쌀 거 같던 걸 죽여버리는 등 트랙 구성이 개병신같긴 하지만,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도 있고 뉴메탈중에선 빡센 편이기도 해서 밴드 커리어 중 가장 평가가 높다. 어지간하면 10주년 기념판을 사는게 좋은 편. 일반판은 킬링트랙이었던 Purity가 빠지고 Me inside라는 인트로 빼고 좆도 없는 조루곡이 땜빵치고 있다.


2집 - Iowa 전반적으로 1집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무드 깔아주는 트랙없이 존나 달리기만 하는게 차별점.


3집 - Vol.3: The Subliminal Verses 멤버들끼리 밴드 해체 직전까지 싸우다 만든 앨범. 스톤사워 입김이 꽤나 들어갔는지 기타 스타일도 그렇고 곡 진행이 기존과는 존나게 달라졌다. 결과적으로 사운드도 소프트해졌고 주제의식도 변질된 덕에 욕을 뒤지게 먹었다. 원래 슬립낫은 좆이나 까잡수세요 니애미씨발창년새끼들아 식의 니힐리즘+장센삥 감성이었는데 갑자기 MCR같은 이모호모새끼들 마냥 찡찡대고 꺽꺽대고 앉았으니 지금까지 잘만 들어왔던 팬 입장에선 개좆같은 거지. 아무튼 이때부터는 1 2집때와는 다른 밴드라 보는게 편하다.


4집 - All Hope is Gone 발매 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나온 것들 중 가장 빡셀 것이라며 아가리를 털어댔으나 그냥저냥 헤비한 3집 정도로 무난하게 나왔다. 보컬 성대가 맛이 가는 바람에 이젠 전처럼 목에서 피날정도로 질러대질 못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Psychosocial이 제대로 히트쳤다. 다만 이 때문에 허영심 충만한 급식들이 대거 유입되어 개지랄을 떨면서 슬립낫=애새끼때나 듣는 밴드라는 인식이 박히고 말았다.


5집 - .5: The Gray Chapter 베이스가 뒈짖하고 드럼을 내쫓은 뒤 나온 앨범. 대놓고 멜로딕 메탈코어가 됐다. 꼴에 베이스 추모 앨범이라곤 하는데 관짝댄스 갬성도 아니고 뭔 씹소리인지 모르겠음.

6집 - We are Not Your Kind


귀찮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추가바람

멤버[편집]

0.시드 윌슨 : 턴테이블 담당. 방독면및 해골및 로봇 가면. 얘는 가면에 붙은 눈썹이 움직인다 신기함. 태어날때 손가락이 6개씩 있었다는데 수술해서 정상이 되었다. 근데 정신이 좀 븅신이라서 한 때 공연 도중 다이빙하다가 머리깨지고 하반신 장애가 된 적도 있었다. 요즘은 늙어서 그런 짓은 안함

1.조이 조디슨 : 드럼 담당. 가부키 가면. 키는 160대에 양남치곤 좆만한데 드럼을 존나게 세게치고 잘친다. 지금은 배툭튀 씹파오후지만 옛날엔 털만 밀면 빼박 여자였다. 2013년에 급성 횡단성 척수염 때문에 나갔다. 근데, 3년 뒤 드래곤포스 맴버 한명이랑 같이 SINSAENUM라는 데스메탈 밴드 만듬. 것도 드럼 맴버로 있음. 뭐지, 시발? 그리고 하루일과가 취침,음악,섹스라고 함. 2021년 7월 26일 46세의 나이로 사망. 사인은 불명.

- 제이 웨인버그 : 5집부터 조이 대신 들어온 드럼 담당. 초기엔 드럼 실력이 조이보다 못하다고 하다가, 지금은 괜찮다고 평이 많아졌다. 그리고 현재 밴드 내에 최연소다.

2.폴 그레이 : 베이스 담당. 맨 오른쪽 가면. 라이브 특히 Spit it out을 부를 때는 백보컬을 하기도 한다. 왼손베이스며 2010년 5월 24일에 사망. 사인은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 알레산드로 벤츄엘라 : 5집부터 제이와 함께 들어온 고인이 된 폴 대신에 들어온 베이스 담당. 나중에 제이랑 함께 가면벗고 실명까기 전에 손의 문신 덕에 슬립낫 팬들은 누군지 눈치깠다. 크라이 포 사일런스, 파이트스타나 브랜트힌즈 등의 기타 테크니션이나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름도 전날 길어서 V-Man이라고 부른다.

3.크리스 펜 : 퍼커션 및 백보컬 담당. 코 존나 긴 가면. 할짓 없으면 코로 딸딸이를 친다. 골프를 좋아하고 평소엔 머리를 후드로 감싸지만 머리를 풀어헤치면 존나게 쎅시하다. 코리랑 숀이 밴드 자금 빼돌려 RSA(Rob Shore & Associates Inc.)라는 중소기업 차렸다고 항의하다가 2019년에 짤림

4.제임스 루트 : 기타 담당. ♢_♢처럼 생긴 가면. 옛날엔 가면이 그냥 병신이었는데 3집 때부터 쎅시해졌다. 키가 멤버들중 제일크며 지금은 산타클로스가 되었다. 슬립낫 말고도 스톤사워에서 코리랑 같이 활동했으나 슬립낫에 집중하라고 2014년에 짤림

5.크레이그 존스 : 샘플링 및 키보드 담당. 가시 달린 가면. 라이브에선 존나 카메라 안잡아줘서 하는거없이 머리만 흔드는것처럼 보인다. 2023년 6월 7일에 탈퇴했다. 이유는 불명

6.숀 크레이언 : 퍼커션 및 백보컬 담당. 광대 가면. 슬립낫을 만들었다. 야구빠따들고 퍼커션 때리는거 존나멋있다. 그리고 가면도 제일 많은데 라이브보면 일주일에 한번 씩 바뀌는거 같다. 물론 다 광대컨셉인데 갈 수록 안멋지고 병신같음. 밴드의 퍼커션을 다 손수제작한다.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듯한 맥주병 때리는 것도 이 사람 아이디어

7.믹 톰슨 : 기타 담당. 존나 간지인 가면. 덩치도 존시나게 커서 모르고 보면 살인청부업자,갱스터 상급 간부 삘이 난다. 팔뚝 한번 봐바라 멸치들은 그냥 찢어죽일 것 같다. 근데 요즘은 뱃살밖에 안 늘어났다. 예전엔 헤드뱅잉도 붕탁물에서 당하는 자세로 해가지고 지금 허리도 안 좋다. 그리고 2015년 초에 동생한테 머리에 작은 칼빵을 맞았는데 그냥 몸자체가 반병신이 되었다....(안습)

8.코리 테일러 : 보컬 담당. 저 위에 젖꼭지 가면. 목을 일부러 혹사시켜 슬립낫을 갈아엎고 스톤사워를 띄우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스톤샤워는 2020년 8월 10일에 활동 중단하고, 솔로 앨범을 냈다. 스톤샤워 노래랑 슬립낫 노래는 엄청난 갭을 보여준다. 같은 보컬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 2021년 새 싱글 앨범 The Chapletown Rag 내고 knotfest에서 공연 할 때 가면이 바뀌었는데, 생일 때 누군가가 이 바뀐 가면으로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 코리에게 보내 생일 축하해줬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