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E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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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의 에로게 회사다.

폭유+하렘+임신으로 요약되는 야겜들을 찍어낸다. 특징이 있자면 주인공이 떡신 한번에 사정이 최소 3번에 질외사정을 1L씩 싸지르는 정력왕이고 히로인들은 죄다 주인공이 강간하려 들면 쉽게 대주는 씹걸레에 임신도 안 한 처녀면서 모유가 나온다.

참고로 얘네 데뷔할 쯤엔 야겜에 움짤 떡신 넣는게 유행이었는데, 이때 당시엔 풀 애니 떡씬을 무식하게 쳐때려박아서 용량이 10기가 가까이 나갔다. (지금도 야겜이 10기가면 존나 큰건데 그 당시엔 진짜 애미뒤지게 큰 용량이었다) 근데 얘네 모회사인 주식회사 테크아츠가 존나 저용량으로 움짤 떡신 만드는 기술을 자기 자회사들한테 돌렸기 때문에 얘네 게임은 움떡씬을 저용량으로 잘 때려박는다. 많이는 안 넣지만. 참고로 3D 커스텀 소녀만든 Techarts3D도 얘네 산하 브랜드다.

제작진들이 싹다 빅젖충 이상성욕자라 히로인 대부분이 가슴둘레 100은 우습게 넘어가는 머가리 만한 찌찌를 달고다닌다. 옛날엔 빈유 히로인도 많이 넣었는데 요즘은 아예 증발했다. 로리캐에도 면상만한 슴가를 달아놓는다. 어깨 끊어지겠다 미친 새끼들아

대표작으로 이 회사의 밥줄이라 할 수 있는 불꽃의 임신전학생 시리즈가 있다.

딸감 찾기 귀찮으면 이 회사 사이트라도 들어가보자. 샘플 CG를 존나 퍼주는데다 하얀칠도 안해놓는다. 들어가자마자 가슴까놓고 과시하는 여캐를 무더기로 볼 수 있다.

2017년에 모회사가 부도나서 제작진들이 탈주해다가 새 브랜드를 차렸는데 이름이 Milk Factory(우유 공장)이다. 젖성애자 새끼들;

새 살림을 차린 이후에도 폭유+하렘+임신 노선을 노골적으로 타고 있다. 스토리 그런거 없고 무조건 야스만 줄창 해대는 cg집이다. 좆집들도 존나 많아서 메인 히로인 10명에 서브 히로인 10명 정도가 기본.

2019년 신작은 뭔 깡인지 초등학교 근처 대형광고판에다가 광고를 박았는데 당연하게도 신고먹고 1주일만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