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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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헬조선 정권의 개나 다름없게 되어버린 엠병신과 상병신이 쎄쎄쎄 하고 만들어낸 형식상으로는 온라인 광고 판매 대행 회사라지만 까놓고 보면 돈에 눈이 먼 방송사들이 똘똘 뭉쳐서 만들어낸 회사다. 사실상 담합이나 다름없는 짓. 왜인지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지상파 방송 3사는 물론 종편, CJ E&M까지 이 회사에 속해있다.
SMR이라는 의미는 "스마트 미디어 렙"의 약자랜다.
이놈들이 개새끼인 이유[편집]
원래 몇년 전 부터인가 각 방송사들은 유튜브 계정을 만들어 놓아서 드라마, 예능 등 여러 프로그램의 풀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풀 영상을 잘라서 여러 개로 만들어낸 영상을 한 재생목록으로 만들어서 사실상 풀 영상과 다름없게 했었는데 그 서비스를 2014년 12월부터 막아버린 거다.
왜 그런가 하니 이놈들이 갑자기 돈을 더 벌고 싶어졌나본데 각자 흩어져 있으면 구글에게 갑질할 힘이 안 생기니 일단 똘똘 뭉치고 나서 구글에게 돈을 더 달라고 빼애액을 시전했던 거다. 그렇게 똘똘 뭉친 게 바로 SMR.
당시 수익 배분은 구글:SMR = 4.5:5.5 하지만 구글이 "조까"라고 하니까 빡쳐서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를 막아 놔 버린것. 게다가 누구 하나 예외없이 거의 모든 방송사들이 들어갔기 때문에 어느 방송사의 계정으로 들어가도 온전한 프로그램 영상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이게 담합이 아니고 뭐냐? 서로 짜고 쳐서 하나같이 사람들이 동영상 못 보게 해놓는 꼬라지 보면. 누군가가 이새끼들을 싸그리 다 공정위에다 신고해 버려야 한다, 헌법소원을 하거나. 하지만 여긴 헬조선이라 안 될 거야, 아마.
그런데 네이버랑 다음은 수익 배분을 포털:SMR = 1:9로 해서 돈을 더 준다니까 사실상 그쪽으로 서비스를 옮겼다. 더 웃긴건 전 세계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중단한 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만 동영상을 못 보게 해 놨다는 거다. 캬.. 역차별 보소, 역시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더 통수친다고. 역시 만만한게 한국인이지
해외 유튜브로는 한류라는 이유로 서비스를 계속 한다고 한다.
그놈의 한류, 한류... 국뽕까지 빨아서 더 답이 없네... 진짜. 근데 그렇게 국뽕을 쳐 빨아드신 분이 정작 자국민에게는 이따구로 대하고? 이게 개논리인게 애초에 돈을 더 벌고 싶어서 서비스를 막아놓았던 거면 해외에서는 서비스를 유지해서 볼 손해가 한국보다 더 큰 게 당연하리라.
차라리 솔직하게 "이노오오오오옴!! 어딜 감히 노예새끼들이 공짜로 우리 프로그램들을 보다니! 노예새끼들은 비싼 돈 내고 보려무나!" 라고 하는 게 나았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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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인 박종진이라는 작자는
“ |
유튜브가 해외 한류에 기여한 부분이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계속 협력해 나갈 것 |
” |
“ |
방송사 이기주의라기보다는 콘텐트 생산자가 플랫폼 업체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대신 정당한 제 몫을 찾아가는 차원 |
” |
이라는 염병을 지껄였다.
네네, 우리들은 덕분에 니네들에게 일방적으로 끌려다니게 생겼네요. 모친출타한 놈들아. 그리고 뭔 정당한 제 몫? 그게 니들 탐욕은 아니고요?
어쨌든 서비스를 다음이랑 네이버로 옮겨놨다는데 그럼 유튜브에 있던 동영상들이 고스란히 거기 다 있나? 그것도 아니다. 유튜브에는 잘 찾아보면 옛날 옛적에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의 프로그램부터 풀 영상으로 다 있는데 네이버나 다음에 올라온 건 아무리 가장 옛날거라 봤자 2013년 이후에 업로드된 것 뿐이다. 그리고 풀 영상은 하나도 없고 프로그램의 극히 일부분만 따온 영상들만 전부다.
그러니까 차라리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건 안 보느니만 못하니 아이피 우회로 유튜브에 접속하여 이놈들을 엿먹여주자. 사이트 하단에서 국가 설정 바꿔봤자 소용없다. 아이피 국적으로 판별하기 때문에 우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