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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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


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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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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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편집]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졸렬하게 어떤 사건이 터지면 귀신같이 튀는 행위를 일컫는다.

단순히 도망가는건 런이라 하지 않는다. 어떤 단체나 조직의 수장이나 간부가, 조직에 중대한 위기를 유발하는 사건이 터졌는데 책임지지도 않고 튀는 행위를 런이라고 한다.

Run이라는 단어가 영어라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고대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의 유구한 전통이다.

고구려 동천왕-위나라가 환도산성까지 점령하니까 옥저로 런했다.

고려 무신정권ㅡ원나라가 쳐들어오자 백성들은 방치해놓고 강화도로 런했다.

런조 1호기ㅡ왜구가 쳐들어오자 서울에서 평양ㅡ신의주로 전무후무한 런 더블핏을 달성했다. 거기서 요동까지 런하려고 명나라에 요청했는데 명나라에서는 "왕이라는 새끼가 설마 다른 나라까지 튀려고 하겠음? 분명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임"하면서 안받아줘서 못튀었다.

런조 2호기ㅡ청이 쳐들어오자 남한산성으로 런했다

런종ㅡ아내가 궁안에서 칼맞아 뒤지자 쫄아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런했다.

런승만ㅡ6.25 때 방송국에 거짓 방송을 보내고 몰래 튀었고 부정선거 방조하다가 4.19로 참교육당한 다음에 자진 하야하고 하와이로 런했다. 6.25 때 도망간 게 뭐가 문제냐 할 수 있겠는데 도망간 것 자체는 당연히 해야 되지만 거짓 방송을 보내고 몰래 튄 게 문제다. 그래놓고 서울 수복 뒤에 부역자 색출한다며 서울시민들을 마구 잡아들이기도 했다. 이승만 본인도 망설였다가 하옵니다에게 설득당해 몰래 런했다. 하지만 부정선거는 이승만이 주도했다기보단 이기붕 잘못이 커서 나름대로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의 말로 치고는 조금 처참하다고 할 수 있다.

런일성ㅡ평양이 국군에게 들어오려하자 '피로써 조국을 사수하자'하고 자기는 강계로 런했다. 그리고 평양을 못지킨 김무정만 나가리. 북진통일이 거의 되어가서 위기에 몰렸을 때 짱깨들에게 빤쓰런하려는 생각도 있었다.

런준석ㅡ선장인데 배를 버리고 런했다.

현대에는 과거와는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사회 각계각처에서 런이 일어나고 있다.

최순실 사건만 해도 벌써 차움병원 원장, 서울대병원 원장이 해외로 런했다.

아마 ㄹ혜도 런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짜 런 준비하고 있었다...는 개뿔 아직도 기각만 바라며 쳐개기다가 구속됐다.

ㄹ혜는 자기만의 세계속에서 현실감각 없이 존나 당당하기 때문에 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도도하다면 도도한맛이 있다. 근데 존나 치녀라 함락시키는 맛도 없다.

또한 한민족의 유구한 전통인 '런 '은 스포츠 분야에서 특히 빈번하며, 그 예로 KBO의 런통님, 드르런동님, 런돇님, 런감이 있다.

THE KING - 자신의 정적 몇명 제거하려고 ㄹ엄하게 옥새런을 시전하신 분. 하지만 사실은 나라 말아먹은 무당년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빤스런 - 귀신잡는 개병대는 뒤로 진격하는 속도가 일품이다.

런날두 - 90분 내내 벤치를 달구며 산체스에 먹튀보다 내 먹튀 클라스가 높다고 자랑했다. 심지어 싸인회도 런하며 2중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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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녀-크레용팝의 소율

런읍읍 - 여행간다 해놓고 군대로 런했다.

운영[편집]

뭔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실행, 운영을 런이라고 부른다. 그게 컴퓨터 프로그램이던, 아날로그적인 어떤거든.

노가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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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위의 운영에서 파생된 단어. 겜창들이 게임에서 노가다를 할때 최소의 노력으로 최적의 결과를 얻기위해 갖은 노력과 지랄을 한 연구의 산물.

요즈음은 노가다랑 거의 동급으로 불리는 수준이다.

주로 그 얻겠다는 목적, 혹은 수단을 붙여 XX런 XX런 이런식으로 불리우며 한 시대를 풍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게임에서 의도한대로 정상적으로 게임내 자원을 소모하거나 정당한 도전을 통해 그 댓가를 얻게 하는것과는 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경우에 이런 이름이 붙는 경우가 허다하다.

디아블로 3의 흑형런, 소녀전선거지런은 차라리 플레이어가 조작하는게 있기라도 하지. 키보드에 동전꼽아놓고 무한 스폰되는 사냥터에 세워두고 쳐자는 명박런, 악마런도 있었다.

물론 이런 런들은 치트같은걸 쓰는게 아니라 게임내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하는것 뿐이며 너무 심하다고 판정되는것들은 개발사가 패치등을 통해 막기도 한다.

쫄 무한스폰 패턴이 있는 보스같은게 나오는데 그 무한스폰되는 쫄들이 전부 보상을 지니고 있으며 쉽게 처리가되는경우 이런일이 생긴다.

아니면,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마냥 이걸 시스템적으로 장려하기도 하고.

게임의 장르[편집]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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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자동으로 달리는 캐릭터가 아이템과 장애물이 즐비한 코스를 달리면서 코인쳐먹는걸로 점수를 따지는 타입의 게임.

종 횡은 상관없다. 적과 장애물을 때려죽이는것보다는 피하는걸 주 목표로한다. 특수 아이템 같은걸로 무적모드 같은거 하기도 하지만 정상은 아니고.

게임성은 내다 버렸으므로 인기 캐릭터 박아놓고 스킨가챠질로 뽕뽑는 수익모델을 갖췄다.

쿠키런같이 오리지널 캐릭터로 승부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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