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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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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응딩이를 깔 인기도 없는 머한민국 힙찔이들처럼 디스하지 맙시다.
그런 놈들은 동사자리가 아닌 지들 이름 앞에 디스(Dis-)를 붙여야만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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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도 좋지만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라.
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1994년 9월 13일 발매된 노토리어스 B.I.G.의 1집 앨범.

Juicy 이 노래는 Nigga를 그냥 자식아.이런 뜻으로 해석해서 들으면 힘들때마다 진짜 도움이 된다.

Big Poppa 나름 무드있는 힙합곡이라서 좋다.

Machine gun funk 리마스터 버전이랑 원래 버전이랑 트럽펫 소리가 좀 다른데 깔끔한걸 좋아하면 리마스터,아니면 원래 버전을 듣자

gimme the loot이 진짜 씹지린다 ㄹㅇ 듣는 내내 입벌리고 들음 비기의 통통튀는 그루비한 탈인간급 플로우와 강렬한 발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갓갓띵곡 동시에 힙합역사상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가지고있다

ㄴ영알못인데도 듣는데 진짜 자연스럽고 랩 스킬이 진짜 좆된다 와 씨발ㅋㅋ

everyday struggle은 비기가 생전 가장 좋아했던 트랙이다 동시에 warning과 함께 동부힙합 원탑 플로우를 가지고있는 명곡들이다

Who shot ya 투팍 hit em up 듣고나서 들으면 김치래퍼들 디스는 애들 장난 수준이라는걸 느끼게 될꺼다

Unbelievable이라고 비트 소리가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발성으로 그냥 뚫어버리는 진짜 ㄱㅆㅅㅌㅊ 트랙 있으니 들어보자.

Fuck me 짧은 스킷트랙.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비기가 릴 킴과 짐승처럼 떡치는 소리를 들을수있다. 존나 흥분해서 아무말이나 내뱉으며 정신없이 떡치는 릴킴의 신음소리는 ㄹㅇ 머꼴.

얼마 뒤 앨범 이름 값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