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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식스센스 감독의 야심작으로
페이크 주인공 윌 스미스는 영화 내내
꿇어! 앉아! 이동해!
주변에 뭐 없어? 하는 명령만 내리고
실상 주인공은 좆도 모르는 꼬맹이가 나오는데
후반부 각성씬을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 뺨싸다구 때릴 정도로 좆구리다
독수리가 구해주는 장면은 대체 어느 각본가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냐?휴...
그냥 윌스미스가 아들 나오게 하려고 만든 영화
└갓미국도 혈연취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 아니면 미개한 흐긴새끼라서 이런 걸지도
이걸로 M 나이트 샤말란은 영화계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다.
보지마라 시간아깝다
ㄴ 하지만 샤말란은 더 비지트로 당당히 재기에 성공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오메데토 짞짝
ㄴ 누워서 티비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간날렸던걸로 기억한다
스크린 정키스의 평가[편집]
병신같은 영화. 거기다가 이 영화에대해 설명하다 빡쳐서 나갔다고 한다. 얼마나 똥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