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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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NBA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잇는 명문구단.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NBA 태초부터 함께한 근본중에 근본이다.
처음에는 미니애폴리스를 연고로 두었으나 이내 LA로 옮겼다.
NBA구단중 가장많은 우승수(17회)를 가지고 있으며, 잘나갈때나 좆망할때나 늘 주목받는 팀이다.
LA라는 빅마켓으로 인해 선수들이 한번쯤 뛰어보고싶어하는 팀이며, 다저스와 더불어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이다. 구단가치가 늘 세계 탑10위안에 드는 대형구단이며 2021년 현재구단주는 지니버스이다.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를 옆집인 클리퍼스와 함께쓰고 있으며 늘 할리우드 명사가 관람을 오는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잭 니콜슨은 레이커스의 골수팬으로 한때 거의 매번 홈경기를 보러오는것으로 유명했다. 스테이플스 센터 vip석의 시즌권은 천문학적인 액수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 선수따라 팀옮기는 철새충들이 잘없는 몇안되는 팀 팬이 있는 구단중 하나다. 국내 느바시장을 주도하는 연령층이 대부분 쓰리핏시절, 혹은 두순이시절을 보고자랐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랄에 애착이나 관심을 가지게되는 경우가 많다.
역사[편집]
50년대 조지마이칸 시대에 리그를 정복했으며 6-70년대에는 보스턴에 밀려 큰 빛을 보지는 못하고 맨날 준우승만했다.
80년대 역대 no1 포인트가드인 매직 존슨을 내세워 무려 다섯차례나 우승했으며 이 시기 래리버드의 보스턴과의 라이벌리로 인해 리그인기가 급상승했다. 레이커스의 황금기이자 첫왕조.
존슨 은퇴이후는 변변치 않았으나, 96년 올랜도에서 샤킬오닐을 데려오고 코비 브라이언트를 픽하면서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99 - 02년까지 쓰리핏을 달성하면 새로운 왕조를 만들었으나 코두순과 샼의 불화, 야심차게 영입한 전당포라인의 실패로 왕조가 와해되고 성추행 추문만 남은 코두순만 남게된다.
코비원맨팀으로 코비개인은 81득을 찍는등 선전했으나 늘 1라딱으로 끝났고 시카고로 ㅌㅌ하려는 코두순을 잡아두기위해 멤피스의 에이스빅맨이던 파우가솔을 데려오면서 레이커스의 영광이 재개되었다.
08 -10까지 리핏을 달성하며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으나 10 - 11플옵에서 댈러스에 참패하며 영광의 시기는 끝났고 2차 전당포 라인업마저 실패로 끝나면서 동시에 코두순의 영광의 시대도 마감됐다.
이 후 랄의 역사에서 가장 기나긴 암흑기가 시작되었으며 팀 역대최저승을 기록하면서 처절한 몰락을 겪었다.
16년에 드디어 코비가 은퇴하고 리빌딩에 들어갔고 18년에 르브론 제임스를 데려오면서 부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첫 시즌은 르브론의 부상으로 DTD를 찍으며 시원하게 망했다.
19년에 앤서니 데이비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하며 단숨에 강호반열에 올랐으며 이 해에 우승했다.
20-21시즌에는 르브론과 AD의 연이은 부상에 신나게 DTD를 하였고, 그래도 벌어놓은 승수가 많아서 플레이오프를 7위로 갔지만, 피닉스 상대로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1-22시즌은 개버럭을 데려왔고 개버럭때문에 어수선 해질거라는 예상 그대로 좆망하고 있다. 릅갈통은 한참 나이 어린 후배한테 주먹을 날리지 않나, 특유의 시그니쳐 무브 르브RUN은 매경기 보여주고 있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AD는 항상 그랬듯이 부상때문에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고, 개버럭은 돌아이짓으로 니갱망을 시전중. 게다가 개버럭 데려온다고 알짜선수들 다 팔아치워서 그야말로 스쿼드도 개노답됐다. 이대로라면 플옵도 위험하다.
결국 개같이 멸망 ㅋㅋㅋㅋ 플인도 못감 ㅋㅋㅋㅋ 릅갈통 개버럭 양심이 있다면 은퇴해라
픽도 없고, 그셀러리에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며 노인네들만 가득한 팀이 되어버려서 2022~2023 시즌부터 암흑기 입갤을 앞두고 있다.
22-23 시즌은 새 감독 다빈 햄과 하치무라 리브스를 위시로 한 여러 알짜배기 선수들로 훌륭한 수비진을 갖추며 후반기 극적으로 반등하더니 플옵에서 릅무국 VS 골무국 대진이 성사되었다. 그리고 골무국을 무찌르는데 성공.
하지만 릅무국은 요키치의 덴버 앞에서 무용지물 이었고 릅갈통의 라스트 우당탕탕과 함게 0-4로 스윕당했다. 이 시리즈 릅갈통 클러치에서 다 날리지 않았으면 1경기라도 땄는데 ㅋㅋㅋ
레전드[편집]
조지 마이칸 - 50년대를 지배한 백인센터.
엘진 베일러 - 랄의 60년대 레전드로 보지통한테 늘 대줘서 콩진베일러로 알려져있다. 릅신은 명함도 못내밀 준우승계의 본좌이다.
제리 웨스트 - 느바 로고의 그 선수다. 천재 선수로 알려져있으며 슛이 아주 정확하기로 유명했다. 유일하게 준우승출신 파앰수상자이다. 콩진베일러와 여러번 준우승을 일궈냈다. 랄의 사장을 역임하고, 커리시절 골스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클리퍼스에서 80 노구를 이끌고 아직도 현역에서 재직중인 대단한 틀딱이다.
카림 압둘 자바 - 마이칸으로부터 이어져오는 엘리트빅맨 계보중에서도 원탑으로 밀워키에서 이미 한차례 우승하고 75년 이적후 은퇴할때까지 랄에서뛰며 우승을 다섯번이나 일궈냈으며 역대 누적득점 1위를 달성하였다. 만38세에 평득이 20이 넘었으니 가능했던 일. 스카이훅은 지금도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며 압둘 자바만이 가능한 기술이다. 랄 올타임은 물론 느바올타임에서도 딱던과 1,2위를 다투는 전설중에서도 전설. 은퇴후 오랜기간 랄의 트레이닝 코치를 맡았으며, 바이넘같은 병신들을 계도하시느라 팍 삭으셨다ㅠ
매직 존슨 - 역대 올타임 넘버원1번. 장신 포인트가드의 사실상의 시작이자 정점인 선수로 우월한 신체조건과 역대급 패스센스를 바탕으로 80년대를 초토화시켰다. 당장 루키시즌에 파이널에서 팀을 견인하며 파앰을 따낸 전설 그 자체인 인물이며 이후 쇼타임 레이커스에서 5회 우승을 일궈내며 레이커스가 낳은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었다. 말이 1번이지 사실상 전포지션을 거의 소화할수 있었다. 말년에는 떠오르는 신예 좆던과 파이널을 치러 발렸으며 복수를 노렸으나 돌연 에이즈 양성판정을 받으며 커리어를 마감한다. 이후에도 레이커스와 연을맺으며 프론트에서 일했으며 잠깐 단장을 맡기까지 하였으나 팀성적이 역대급으로 무너지며 사임했다. 성공한 사업가로 더 유명하며 지금도 LA의 가장유명한 명사중 한명이다.
제임스 워디 - 랄로서는 드물게 드래프트 1순위 지명자. 쇼타임시절 팀내 3옵션으로 활약했으며 매직존슨 하이라이트에 가장 자주 등판하는 선수이다. 속공상황에서 강점을 발휘했으며 역대급 팀멤버들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1픽답게 다재다능한 플레이어였다.
샤킬오닐 - 말이 필요없는 MDE 그 자체. 마지막으로 리그를 지배한 센터이며 22년 엠비드가 딸때까지 20년간 마지막 센터출신 득점왕이었다. 랄의 쓰리핏의 주역이며 압도적인 크기와 무게, 스킬로 골밑을 그냥 씹창내놔서 맨날 더블팀 달고다녔다. 수비자 3초가 생기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알려져있다. 코비와의 불화는 아주유명하며 팀을 떠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스테이플스 센터에는 덩크찍는 샤크의 동상이 세워져있다.
코비 브라이언트 - 생략한다. 랄 한팀에서만 가장 오래뛴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랄 역대 최고의 슈팅가드/포워드. 동시에 최고의 문제아이자 비효율충.
필 잭슨 - 랄에서만 우승5회를 경험한 감독. 조던의 시카고 감독으로 더 유명하긴하나 랄에서도 레전드이다. 젠 마스터로 통하며 코두순다루기에 일가견이 있었다. 벤치 리액션이 정말로 없는편이었다.
2018-2019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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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 카일 쿠즈마
1번: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2번: 론조 볼
4번: 알렉스 카루소
5번: 조쉬 하트
랜스 스티븐슨
12번: 채닝 프라이
14번: 브랜든 잉그램
21번: 타일러 에니스
23번: 르브론 제임스
30번: 게리페이튼 2세
31번: 토마스 브라이언트
40번: 이비카(사) 주바치
?: 자베일 맥기이이이
성적[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쓰레기 같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돌아오세요 코비형님 ㅠㅠ
ㄴ 세계평화형님은?
2018년 4월 2일 잭 란돌프라는 평범한 파워포워드가 이끄는 탱킹팀한테 졌다.
2018년, 드디어 르브론이 왔지만 부상을 당했고, 7년 연속 클리퍼스보다 더 못한 성적을 내면서 6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