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ay 61 Revis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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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반들 중 하나. 포크록의 시작을 알리고 동시에 포크의 음악적 방향을 전환시킨 명반
ㄴ 나무위키에서 퍼왔지만
개요[편집]
밥 딜런의 6집 앨범.
개나 소나 다 아는 비틀즈도 이 앨범에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그 시대 때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기 때문에 그 만큼 논란도 많았는데
대표적으로는 포크 음악에 일렉트릭 기타를 들고 나온 것이 있다.
앨범 분위기만 들으면 락찔이들은 "아, 한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에 나온 작품이겠구나"하거니 생각하겠지만
무려 65년에 나온 시대를 앞서간 갓 명반이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고? 참고로 그 시대 때의 음악의 분위기는 1년마다 계속 바뀌어지는데(한 60년대에서 70년대쯤)
65년이면 그냥 대중들 듣기 좋으라고 대표 곡 위주, 나머지는 시시콜콜한 트랙으로 채워넣어서
악기들 막 후갈겨 넣고 밝은 분위기의 대중성 짙은 앨범들만이 차지하고 있었다.(비틀즈 Rubber Soul 제외)
솔직히 나도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때 분위기만 보고 60년대 후반 작품인 줄 알았음;
쨌든 쓸데없는 소리 좆까고 롤링 스톤지 500대 명반에 4위에 랭크되어 있는 명반이며 트랙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앨범이니 자기가 락찔이라면 무조건 필청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