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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더 로스트 앤 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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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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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GTA 4의 DLC로, 2009년 2월 17일에 XBOX 360 기간독점으로 먼저 출시되었으며 PS3와 PC는 GTA TBOGT와 함께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란 합본으로 2010년 4월 13일 출시되었다.

상세[편집]

로스트 MC의 죠니 클레비츠가 주인공이다.

폭주족이 주제 답게 오토바이들이 많이 추가되었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세게 부딪혀도 잘 넘어지지 않는 등 오토바이 관련 시스템이 많이 강화되었다.

GTA4보다 더 칙칙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추가된 총들이 전부 다 사기적이다.

기관권총이라던가 소드 오프 샷건이라든가 유탄발사기라든가 자동샷건이라든가......

그래서 그런지 총격전을 하다보면 총알이 맵에 흥건한 것을 볼 수 있다.

GTA SA에서 선보였던 갱전쟁도 부분적이나마 부활했다. 다만 갱전쟁 자체가 서브미션 형식으로 바뀌어서 산안처럼 자유로운 갱 모으기나 영토개념이 있는 건 아니다.

무기 및 장비[편집]

GTA 4/무기 및 장비 문서 참조

스포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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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를 감명 깊게 한새끼들은 GTA5,온라인 하지마라

GTA 5에서 트레버가 처음 등장하는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쟈니여친이 트레버 필립스에게 따먹힌것도 물론이요 쟈니는 트레버한테 자기여친 따먹은거 까지고 항의하다가 트레버한테 짓밟혀 뇌쪼가리가 나올 정도로 처참하게 뒤진다.

근데 그 미션때 죠니 여친도 죽이는것이 가능하다.

굳이 안조져도 나중에 뉴스에서 알몸상태로 운지했다고 나온다. 게다가 로스트 폭주족전체가 트레버의 육변기가 된다.

온라인에서는 더 많이 털린다. 트레버 안티중에서 로스트 팬인 경우도 꽤 있다.

니코 벨릭하고도 커넥션이 있다. 종종 그타4 하면서 이런애 있는갑다 하고 넘기고 미션을 진행했는데 플레이보이 X 하고 니코가 마약거래 하려다가 짭새한테 속고 옥상 올라가서 누스팀과 교전할동안 쟈니는 1층으로 그길로 먼저 가버린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거래하러 박물관 갈때 먼저가서 니코 벨릭을 먼저 기다린다. 하다보면 미션에서 꽤 보게되고 로스트 은신처는 실제로도 그타4에서 가보면 존재하긴 한다.

대신에 엔딩을 봐도 이미 쟈니가 일당들이랑 은신처 불태우고 나온 이후로 불탄 흔적은 찾을수 없다.

이동 수단[편집]

차량 목록[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차량 목록 문서 참고.

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

항공 이동수단 목록[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항공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