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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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편집]
오키나와를 본진으로 삼는 J리그 구단이다. 이쪽 현의 모든 영역이 홈타운이다.
현 지명인 오키나와를 쓰지 않고 옛날 이름인 류큐를 쓰고 있는 중.
2003년에 창설하고 2014년에 리그 가입이 승인되었다. 가입이 승인된 시점부터 J리그 3부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J리그 3부가 이 때 창설됨
거창하게 "누구도 본 적 없는 미래로! 지금까지가 아닌 바로 지금부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전했는데 평범하게 9위를 기록하면서 시즌이 끝나버렸다.
계약 만료된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고 대거 영입하는 식으로 버티다가 딱 2018년에 3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류큐 승룡거리더니만 진짜 2부로 승천함
2019년 현재는 오키나와 사상 최강의 팀이라고 홍보하며 팬 영입을 하러 다니기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