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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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잌어라잍 라잌어라잍ㅇ - 룩얼라입 중

랩갓 드리지

차세대 랩갓. 물론 켄드릭 라마랑 제이콜이 뒤지지 않는 한 유일신은 불가능할 듯

ㄴ어느 외힙알못이 쓴지 모르겠는데 드레이크는 래퍼취급 못받고있다

ㄴ그래도 PBR&B라는 독특한 장르를 가지고있어서 래퍼취급 못받긴해도 상업성면에서 힙합 탑3를 먹는 미친놈이다. 랩갓은 아니더라도 힙합갓.

하지만 천하의 켄드릭 라마도 음원성적으로는 드레이크를 밟지 못한다.

누가 얘가 텐타시온 배낀거 있다는데 그거 사실이냐 내가 알못이라 ㅠㅠ

ㄴ그러하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이고, 지역부심이 대단해서 토론토를 '6'이라고 부르면서 겁나 민다. 하여간 캐나다 힙합씬의 전세계적 레벨로의 도약은 드레이크의 성장과 함께했다고 보면 된다. 또한 흑백혼혈이지만 유대인 혈통이라 유대교의 철학을 힙합을 통해서 전파하고 있다.

힙합이 아니라고 까일때가 많지만 그래도 벌스 하난 기깔나게 뽑아오기 때문에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가 굉장히 높다. 자기 밈을 자기가 활용하는 것도 유명하다. 이는 국내 래퍼들한테도 영향을 꽤 줬다.

인성도 힙찔이치곤 ㅅㅌㅊ

OVO(Octobers Very Own)sound 의 사장님 요즘은 랩보단 PBRnb에 꽂혀서 Views 같은 잡종앨범을내면서 존나삽질중이다.소속 가수로는 Jordan Majid / PartyNextDoor/ Roy Wood$/ DVSN 이 있으며 다 음악성 하난 기똥참

호시탐탐 니키미나즈를 따먹으려고 하고 있다 믹밀 ㅂㅅ새끼가 바람피다 걸려 팽당해서 조만간 드실듯

춤을 존나 잘춘다

그의 춤사위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어깨를 들썩거리게 된다

힙합계의 로맨티스트이자 인텔리 중 인텔리로 SAT 2300점이상을 받았고
실제로 하버드에 들어가려했지만 믹스테잎이 넘 잘나가서 걍 대학교 안가고 대마빨며 빵빵한 응디 주무르는 랩퍼의 길을 걷고있다.
라고 적혀있지만 고졸을 2012년 25살에 했는데 믹스테잎 나오기 전에 SAT 2300점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겠냐
리한나에 대한 사랑이 어마어마하나 리한나는 겉은 쿨해보이지만 속은 너드새끼인 드찐따를 봐주지도 않는걸 보면 흑인치고 많이 작나보다. 하지만 Work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었고 수위가 어... 음...

대필하는 병신이다.

예전부터 대필로 유명했고, 켄드릭 라마가 King Kunta에서 '대필하는 래퍼라니, 이게 씨발 무슨 일이야?'라는 가사로 까기도 했다. 실제로 King Kunta 유튜브 댓글창 보면 'Kendrick is a rapper, Drake is a R&B Nigga' 등등 드레이크 까는 댓글들이 베댓이 되어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ㅋㅋ하지만 켄드릭은 드리지와 꽤나 친함 gkmc에서 드리지가 피쳐링도해줫다

이 새끼가 대필충인 건 믹 밀과의 디스전에서 얘가 디스하자마자 믹 밀이 30분만에 드레이크가 언급한 내용까지 다 넣은 맞디스곡을 내놓음으로서 확정.

믹 밀은 '드레이크의 고스트라이터가 나한테 디스곡 가사 어떻게 써줬는지 알려줌 ㅎ'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젠 드레이크 팬들도 드레이크가 래퍼라기보단 팝 가수라고 생각하고 듣는 분위기임.

물론 머한민국 좆병신 리스너들은 아무 상황도 모르고, 알아볼 생각도 없기 때문에, 그냥 믹 밀이 아무 이유 없이 드레이크의 인기를 시기해서 음해한 관종 병신이라고 우기는 중.

다만 믹 밀이 디스전에서 개쳐발린건 사실이다.

최근나온 more life 들을 들어보면 앨범이 랩싱잉이나 알앤비같은거로 가득찬것을 볼수있다 그래도 노래는 기똥차게 잘만든다

5집 Scorpion이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 확실한건 현재 힙합씬을 넘어 전 세계 음악시장에서 가장 큰 파급력과 흥행력을 지닌 가수란건 확실하다. 다만 싱글들만 좋고 앨범 완성도는 개판이다.

쉬발넘의 알앤비가수.

실제로 랩스킬은 굉장히 좋다 힙합플레이야 성님들이 제이콜켄드릭과 함께 쓰리탑으로 쳐줄정도 ㄷㄷ

사람들에게 인기가 존나 좋은대신 래퍼들에게는 까이기만 하는 마치 라노벨 찐따주인공같은 드리지가 결국 제이콜에게 언급을 받으며 찐탈했다.

자회사 OvO(October's Very Own)가 있다. 티셔츠 하나 가격이 6천엔이다

현재는 양산형 랩만 내는 대필충 R&B 틱톡커이지만 take care 같은 예전 앨범을 듣고 온다면 분명히 지릴 것이다.

6집 개똥스레기다. 듣다가 졸뻔했다. 이딴앨범이 빌보드 싹쓸이 하다니... 그래도 좆탄보단 낫다. Take Care 만들던 놈이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냐?

ㄴ제이콜 앨범 봐라. 사람 퇴물되는거 순식간이다. 걍 켄드릭이 개미친놈임

7집을 기습발매했음에도 흥행에서 또 대박을 터뜨렸다. 또한 오랜만에 들을만한 앨범을 내놓아 평론가들이 드디어 드레이크 정신 차렸구나 하며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이후 곧바로 21 Savage와 합작 앨범을 냈으나 이건 평이 갈린다.

참고로 힙찔이들은 갑자기 드레이크가 일렉트로닉 장르 앨범(하우스)를 내놓으니 인지부조화가 와서 7집을 싫어한다고 한다. 드레이크는 곡을 너무 대충만드는거 같다.

추천곡

In My Feelings

Hotline B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