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Maybe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다음 대상은 역주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역주행을 했거나 혹은 역주행 그 자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언젠가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왼쪽처럼 와도 좆같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파일:술도둑.jpg.JPG | 이 음식은 술도둑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안주만 있으면 누구나 술을 뚝딱하게 됩니다. 과음 조심하세요! |
파일:소주.JPG |
<youtube width="480" height="240">fWNaR-rxAic</youtube>
주소
한곡갑 캐나다가수 칼리 레이 젭슨의 노래. 이노래말고 유명한게 없다.
흔히 말하는 헤이~ 아저씨 맥주~ 로 유명한 그 노래 맞다.
ㄴ 그렇게 들린다는놈들 병신같음. 아무리 비슷하게 들으려고 해도 "헤이 아저씨 맥 유"로밖에 안들리는데..
발매일이 2011년 9월 20일이다. 고로 겨울노래 아니라 가을노래다 병신들아. 근데 캐나다가 추운지역이라 노래에 겨울분위기 물씬풍긴다.
역주행의 대표적 사례다. 정작 이노래 나왔을 당시에는 칼리 레이 젭슨도 듣보잡이였고 월드뿐아니라 북미에서도 일반대중들은 젭슨이 누군지도 몰랐다.
근데 저스틴 비버가 연말에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존나 좋아서 당시 여친 셀레나 고메즈랑 같이 트위터에 이노래를 소개시켰고(당시 비버 트윗팔로우 수가 2,100만명이였음) 케이티 페리 등 다른 가수들도 자기블로그 브금으로 쓰는등 푸쉬를 해서
2012년 초에 빌보드 차트 진입하고 4월경에 10위안에 들어갔고, 6월달부터는 9주간 빌보드 빌보드 1위를 했다. 1주만 더 버텼으면 10주인데 아까비다.
진짜 뜨또신이 트윗질로 여럿 먹여살린다 ㄷㄷ 퍼거슨센세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