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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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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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동영상으로 만든 버전
힛갤도 갔음 여기로
개요[편집]
밴드 Queen의 명곡중 최강의 명곡. 6분동안의 짧은시간동안 인간의 희노애락을 존나게 잘표현 하였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최초의 뮤직비디오의 형식을 만들었다고도 한다.
락 역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곡들 중 하나이다.
사실 가사만 들어보면 어린 살인자가 사람죽여놓고 사형을 당할 시간이 되자 (혹은 재판 당할 때를 회상하며) 니들이 뭔데 나를 심판해! 빼애액! 해대는게 가사다.
해석이 분분한 곡이다. 실제 살인자를 모티프로 삼았다는 해석, 곡의 화자가 죽인 사람은 사실 화자의 아버지라는 해석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이 곡의 작사가, 작곡가인 프레디 머큐리는 해석은 상상의 자유라고 했다. 사실 프레디는 곡의 해석을 내놓기를 좋아하지를 않아서...
처음에 들을땐 이노래가 뭐가 명곡이라는거지?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 물론 난 처음부터 존나 좋았다.
계속들을수록 존나 좋다.... 갓퀸
아이돌들이 커버한 병신같은 버전이 있는데 듣지 말자 귀강간 당한다.
ㄴ 손승연 버전 말하는거냐 그거 치타였나? 웬 래퍼가 갑툭튀해서 비트박스 넣는 거 ㅈㄴ 겉돌더라
펜타토닉스 커버는 존나 좋다 함 들어봐라 쥑인다
패닉 앳더 디스코 커버도 좋음
이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이다. 특히 1981년의 몬트리올 라이브는 꼭 봐라. 사실 최고수준의 밴드들은 라이브가 제맛이다.
여태까지 왜 우주명작 틀이 없었냐
이 노래는 우주명작 들어가야되는데
그래서 넣었다.
헬조선에선 애미뒤진 반인반신이 곡 제목에 들어가는 보헤미아 지역이 공산권이고 가사가 잔인하다며 금지곡을 때렸었다. 사스가 헬조선. 제대로 된 대통령이 1도 없어ㅉㅉ
(the march of the black queen도 비슷한 느낌의 퀸 노래다. 보랩이 마음에 들었으면 한번 들어봐라 퀸노래중에서 제일 저평가된 노래다)
새로 산 음향기기 테스트할 때 일부 파트가 안 들린다면 당장 교환신청을 넣어라. 보헤미안 랩소디의 일부 파트는 한쪽 유닛에서만 들린다.
가사[편집]
“ |
Is this the real life? 이것이 진짜 현실이야...? Is this just fantasy? 아니면 그냥 환상일까...?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흙더미에 파묻히고 현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
눈을 뜨고 하늘 올려다 보자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난 그저 불쌍한 놈이지만 동정따윈 필요 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나는 쉽게 왔다 쉽게 가고, 고귀하지도, 저급하지도 않으니까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무심한 바람은 부는데 내겐 아무런 상관이 없어 to me... 나에겐...
Mama, just killed a man 엄마, 내가 사람을 죽였어.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그녀석에게 총을 들이밀고, 방아쇠를 당겼더니, 죽어버렸어. Mama, life had just begun 엄마, 내 삶은 막 시작했는데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그러나 내가 모든 것을 집어던져 버렸지 뭐야... Mama, wooo 엄마...아... Didn't mean to make you cry 당신을 울리고 싶지 않았어요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만약 내가 내일 이시간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살아가요.. 살아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그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것처럼..
너무 늦었어, 이젠 내 차례야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등골은 오싹해지고 온몸이 쑤셔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잘있어 모두... 난 가야만 해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너희 모두를 뒤로한 채 진실을 맞이해야 되니까. Mama, ooo - (anyway the wind blows) 엄마...아아아... I don't wanna die 죽고싶지 않다구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가끔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했었다고...
한 남자의 작은 형상이 보여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겁쟁아, 겁쟁아, 넌 진정 쏠것이냐? Thunderbolts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천둥과 번개가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드네
갈릴레오, 갈릴레오, Galileo, Galileo, 갈릴레오, 갈릴레오, Galileo Figaro! magnifico 갈릴레오는 거짓말쟁이야! 그 위대한 녀석이!
난 그저 불쌍한 놈이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그저 불쌍한 가족의 가엾은 소년이야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이 지옥에서 그를 구해줍시다!
쉽게오고 쉽게 가는 인생 Will you let me go? 날 보내주겠니?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신께 맹세코! 우린 널 풀어 주지 않을 거다(그를 보내줘)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신께 맹세코! 우린 널 풀어 주지 않을 거다 (그를 보내줘)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신께 맹세코! 우린 널 풀어 주지 않을 거다 (나를 보내줘) Never let you go (let me go) 절대로 널 풀어주지 않을거야! (나를 보내줘)
Never let me go 좆까
No No No No No No No
오 하느님 맙소사 절 좀 보내 주세요 Beelzebub has the devil put aside for me 벨제부브가 제 옆에 악마를 두었어요 for me... 나에게... for me...!!! 날 위해...!!!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그래서 너는 내게 돌을 던지고 눈에 침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그래서 너는 날 사랑하고 나를 죽게 둘 수 있다고 생각하나?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오 이봐! 내게 이럴순 없어!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난 당장 이곳을 빠져나와야겠어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것도 상관없어 Anyone can see 누구나 알 수 있지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것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 to me 내겐...
Anyway the wind blows... 무심한 바람은... |
” |
ㄴ광광우럭따
ㄴ우주명곡 인정합니다
동명의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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