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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해서 A급에 뻔함에 질리거나 또는 A급 작품을 만들 자본이나 여력이 부족하면 만들거나 그런 작품들을 보는 사람들을 뜻하는 표현

매드맥스처럼 존나게 파는 경우에는 A급 작품을 능가하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돈이 딸리거나 실력이 딸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쪽에서 띵작 취급을 받는것들을 보면 거의 둘 중 하나다

1 A급에 클리셰를 존나게 비꼬면서 만든 작품

2 자신만에 색깔을 넣어서 클리셰가 전혀 없는 작품

최근에는 이런 단어가 잘 쓰이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부터 B급정서가 많이 들어왔고 이제는 구별이 잘 안된다

구별이 되는 지점이 있다면 CG에 차이라던가 배우들에 클라스나 연기력 차이가 난다 이러니 진짜 힙스터가 아니라면 구지 볼 이유가 없어진다

뭐 아예 다른 방법에 흥행 요소가 있다면 아예 좆병신처럼 만들어서 이게 영화냐?!라는 소리가 날 정도에 작품을 만들면 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아주아주 운이 좋아야 되고 그마저도 대부분 쌍욕 밖에 못 들으니... 후세에 병신새끼라고 적혀도 역사에 한줄을 남기고 싶다면 만들어 보자

창의성이 아예 0에 수렴해서 개망한 작품들도 B급 작품이라고 부르니 이런걸 보고 싶다면 알아서 잘 골라야 된다 아니면 극장가서 평범한걸 보자

요즘으론 병맛코드 정도가 있겠다

홍콩영화처럼 그냥 우다다다 쏘고 조지고 욕하고 막 그러는 느낌도 B급정서에 속한다 원래 A급인데 어느순간 양산되면서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