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Apple(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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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프라인 매장 이름. 줄여서 그냥 애플매장.

원래 애플스토어 였으나 2016년 8월에 그냥 'Apple'로 바꾸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서는 Apple이라 치면 애플(기업)이 아닌 이 문서로 연결되고 애플스토어를 치면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된다.

개요[편집]

애플이 직접 관리하는 직영 매장.

당연하지만 이곳에 속한 직원들은 모두 애플이란 초거대기업의 정규직이다.

여기 들어가려면 기초교육이 존나 빡세고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얼타는 직원은 전혀 없다.

그렇기에 지니어스바 직원 아무나 잡고 무엇이든 물어보면 그 무엇이든 답변이 나온다.

당연하지만 아이폰15 언제 나와요 이딴 질문은 네 머가리를 쳐버리고 싶은 눈초리를 받을 것이다.

아이덴티티[편집]

고 잡스는 애플 매장을 지으면서 다음과 같은 철학을 고수하였는데

  • 그 누구든 접근성이 쉽고 부담을 갖지 않게 하라.

무슨 소리냐면 애플 매장은 멀리서 보든 가까이서 보든 진짜 삐까번쩍하고 멋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매장들(채널,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을 보면 외관에서부터 압도하는 디자인으로 왠지모를 부담감을 준다.

제대로 차려입고 각잡고 진지하게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매장이지만, 애플 매장은 그냥 츄리닝에 후드티 입고 대충 들어가도 아무 거리낌이 없다.

똑같이 멋있고 화려한 디자인인데도 사람들한테 주는 아우라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을 쉽게 할 수 있었다.

매장 코너[편집]

기본적으로 제품 공간에서 애플 제품을 파는 곳이지만 각종 지원이나 A/S를 받을 수 있다.

더 스튜디오[편집]

맥의 전문가용 앱에 대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너한테는 상관이 없다.

시어터[편집]

애플 매장 안에 있는 소극장으로 애플에 대한 각종 애플뽕 요소를 주입받을 수 있는 곳.

지니어스바[편집]

여기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바 안에 있는 직원들도 있고 제품 공간에 나와있는 직원들도 있다.

한국의 애플매장[편집]

애플 가로수길

애플 여의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