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애플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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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애플 공식매장이다.

영업시간은 10시 ~ 22시까지다.

점심 이전이나 영업종료 한시간 전 쯤에 가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수리도 할 수 있으니 문제가 있으면 애플스토어로 가면 된다. 물론 수리비는 죨라 비싸서 그냥 사설수리업체 가는 게 낫다.


다른 전자제품 매장과는 다르게 모든 상품에 도난방지를 위한 장치도 없고 또 디스플레이용 기기를 놓지 않고 실상품을 전시한다

그래서 그런지 도난이 자주 일어난다. 특히 애플팬슬은 단골 도난상품이다.

따로 시큐리티가 있어서 걸리면 좃되니 주의하자


자신이 아싸라면 여기서 예쁜 직원한테 말을 걸어보자

온갖 말에 반응해주고 감탄사를 남발하는 만랩 인싸라서 오히려 아싸가 더 부담스러울 정도이다.

그렇다고 번호따는 시도하면 온갖 벌레보는듯한 시선을 받으니 주의하자


여러분 하면서 주목을 끌고 여기 앱등이가 있어요 라는 식의 퍼포먼스를 '셀레브레이션'이라고 한다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준다.


21년도 코로나 때는 매장 주제에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나름??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편이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드럽게 불편했었다

오죽했으면 픽업만 하는데 줄까지 서야할 정도였다.


지금은 막 들어갈 수 있지만, 주말에는 드글드글해서 어느정도 차면 통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