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me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Piano guys 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Jon schmidt 가 작곡한 순수 피아노곡
앨범 August end에 수록되어있다
즐거운 곡이지만 어렵다. 강약조절을 하지 않으면 소음이 되는 곡이다
후반에 팔등으로 치는 퍼포먼스가 멋있어서 '팔꿈치곡'이라고도 불린다
너무 좋아서 듣다가 오르가즘 느낄지도 모른다
이 곡이 1991년에 나온 건데 지금도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ㄹㅇ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