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ey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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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1969년 9월 26일에 발매한 11번째 정규 앨범이자 해체 이전에 나온 최후의 앨범이다. 렛잇비는 해체 이후에 발매됬다.
Abbey(애비ㅎ)가 지나가는 길이라 애비로드라고 한다.
비틀즈 해체전 마지막으로 모여서 녹음한 앨범이다. 발매 순서상으로는 Let It Be가 더 늦게 나왔지만 프로젝트 자체가 꼬여서 이게 더 먼저 나오게 됐다.
앨범커버가 존나 유명한데, 단순하면서 임팩트 있는 사진이라 패러디가 많다. 사진처럼 4명이 오른쪽보면서 횡단보도 건너는건 100% 이거 패러디라고 보면 된다. 오늘날에도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저 횡단보도로 가서 건너며 기념사진을 찍는다. 그리고저 횡단보도를 건너는 차들은 맨날 막힐테니 분명 좆같을꺼다
노래는 비틀즈의 다른 앨범들처럼 갓음악들로 채워져있지만, 특이사항으로는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Window 부분이랑 Golden Slumbers - The End 부분은 아예 하나의 곡처럼 멜로디로 연결되있으며 이 부분은 애비로드 메들리라 불린다. 맨 마지막 Her Majesty는 메들리가 끝나고 10초 정도 뒤에 짧게 재생되며, 히든트랙의 시초라고 한다. 그리고 망치로 사람 죽이는 노래도 있다
잘보면 폴이 양말 벗고 있다. 더워서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튀어보이고 싶었던게 분명하다.
50주년 앨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페퍼상사에 이어 애비 로드도 50주년 기념반이 나왔다.
종류는 수퍼 딜럭스, 3LP 딜럭스, 2CD 딜럭스, 한정판 픽처 디스크, CD, LP, 디지털, 스트리밍이다.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페퍼상사 50주년 앨범 가격보면 이새끼도 존나 비쌀게 분명하다.
그냥 멜론이나 유튜브로 감상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