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년대

개요[편집]

970년부터 979년까지의 연대.

광종이 피의 숙청을 이어나가다 사망하고 아들인 경종이 즉위했다. 하지만 호족들이 존나 개기자 쫄아서 조금씩 양보를 해주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정치 의욕마저도 잃어버렸다.

엔유 덴노가 다스렸다.

한족들을 정계에 끌어들이면서 봉건 사회가 시작되었다. 또한 송나라와 전쟁을 벌였다.

조광윤이 10국을 마저 통일하려다가 급사하고 이복동생인 태종이 북한까지 멸망시키며 10국을 전부 통일했다.

요안니스 1세가 불가리아의 침공을 격퇴하는 등 잘 다스리다가 암살당했거나 병사했다. 이후 바르다스 스클리로스가 스스로를 황제로 선포하며 바실리오스 2세와 내전이 벌어졌다.

결국 바실리오스 2세가 승리해 황제로 즉위했다.

로테르가 독일을 공격했다가 역관광당하고 위그 카페의 도움으로 겨우 왕위를 부지했다.

에드거 1세 사후 순교왕 에드워드가 즉위했으나 귀족들에게 휘둘리고 결국 암살당했다. 이후 애설레드 2세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