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년대

개요[편집]

950년부터 959년까지의 연대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광종이 즉위했으며 호족들에게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시행으로 뒤통수를 때리며 왕권 강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자기 밥그릇 뺏기는걸 두고 볼수 없었던 호족들이 지랄해댔다.

무라카미 덴노가 화폐를 주조했다.

요 세종이 암살당하고 목종이 즉위했다. 후주를 만만한 상대로 보다가 강냉이 펀치를 당하고 중원 진출이 좌절된다.

유승우가 나라를 개판 쳐놔서 보다못한 곽위가 왕권을 찬탈하고 좆망한 후한 잔당은 북한을 세우게 된다.

곽위는 유승우 때문에 일족이 모두 죽어서 처조카인 시영에게 왕위를 물려줬고 그는 대대적인 개혁으로 씹창난 나라를 부활시켰다.

그리고 요나라의 강냉이를 여러 번 후려쳤는데 이때 큰 공을 세운 인물이 조광윤이다.

시영 사후 급식충인 시종훈이 즉위했고 그를 만만하게 본 장수들은 무언가를 준비한다.

부아이 왕조의 속국으로 전락해 더이상 존속의 의미가 없어졌다. 이 문단도 몽골 쳐들어올 때 다시 보자 ㅂㅂ

영토를 확장하며 중흥기가 찾아왔다.

루이 4세가 사냥을 떠났다가 말에서 떨어져 죽고 아들인 로테르가 뒤이어 즉위했다. 이때부터 위그 카페가 내정 간섭을 시작했다.

노섬브리아의 반란을 다시 진압했다. 이드리드 사후 형인 이드위그가 즉위해 땅을 분배했다. 이드위그 사후 에드거 1세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