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년대

개요[편집]

510년부터 519년까지의 연대.

영토 팽창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문자명왕 사망 후 안장왕이 왕으로 즉위했다.

무령왕의 치세로 나라를 안정시키고 중흥을 꾀했다.

지증왕 대에 우산국을 정복해 울릉도와 독도를 신라 영토로 편입시켰다. 지증왕이 사망한 이후 법흥왕이 즉위했다.

게이타이 덴노가 일본을 다스렸다.

선무제가 불교에 심취해 실정을 했으며 선무제 사망 이후 효명제가 즉위했다.

무제 소연이 다스렸다.

나라시마굽타가 다스렸다.

카바드 1세가 다스렸다.

아나스타시우스 1세가 아나스타시우스 장벽을 쌓는 등 국방력을 강화시켰다. 이후 비탈리아누스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했다.

이후 아나스타시우스 1세가 유스티누스 1세에게 양위했다.

호르미스다 교황 대로 유스티누스 1세가 동서교회 대립 중 로마 교회의 편을 들어주었다.

클로비스 1세 사망 이후 네 명의 아들에게 왕국이 분할되었다.

519년 색슨 족 지도자인 체르디치가 웨섹스 왕국의 왕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