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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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3D 게임과 함께 게임 역사를 써가는 장르.
도트 게임과 벡터 그래픽 게임 등등이 있다.
현대에는 3D 게임에 지분을 많이 빼앗겨서 지금은 옛날보단 못한 상태다.
옛날엔 슈퍼 마리오가 몇천만장이 팔렸지만 요새 낸다면 그렇게까진 못팔음. 슈퍼 마리오 메이커가 100만장 정도 팔긴 했다.
주로 인디게임에서 나오고 있다.
3D 게임에 비해 FPS 장르가 적은 편이지만 1인칭 시점은 매우 자주 나온다. 텍스트 어드벤쳐나 전략 게임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배경은 3D로 만들고 캐릭터는 2D로 만드는 등 복합장르도 많이 나오고 있다.
도트[편집]
3D 게임과 함께 판매량이 상당히 잘 나오는 묘한 장르. 물론 요새는 옛날만큼의 입지는 없다.
레트로 붐이 일어나서 현재 인디게임 쪽에서 이 장르로 잘먹고 잘살고 있다. 이렇게 레트로 붐이 흥한 시기가 있었을까.
벡터 그래픽[편집]
도트에 비해 신세대도 반감을 가질 일이 적으며 손으로 그린듯한 혹은 진짜로 그린 아트워크를 자랑하는 장르다.
신세대는 보통 3D 게임하러가지만 캐릭터팔이 오덕 게임 장르라면 일본 한국에서 사줘서 일정 판매량은 나온다.
물론 도트처럼 레트로 팔이는 거의 불가능. 도트와는 다르게 이쪽은 대형회사에서도 작품을 간간히 낸다.
옛날에는 도트였던 게임이 HD화랍시고 벡터 그래픽으로 바꿔서 내기도 한다.
ㄴ따쿠라그런지 일러스트 벡터밖에 모르나보다 초창기 3D/아케이드 3D도 앵간하면 벡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