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X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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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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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살 엔딩

이 문서는 언더테일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토비 폭스가 만든 우주명작 언더테일에 관한 내용 또는 언더테일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너가 언더테일을 좋아하는건 상관없지만 정말로 게임을 좋아한다면 제에발 막 나가다가 뼈박이 또는 언폭도 소리를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WA! 샌즈!! 파피루스!!!!

파일:Sansanimated.gif

폐허 시대를 끝장내고 뉴 홈 시대를 연 중대한 사건이 일어난 연도이다.

201X년에 일어난 첫 사건은 바로 차라가 지하 세계로 떨어진 것이다. 엄청난 세월 동안 인간의 왕래가 없었으나 차라가 떨어짐으로서 처음으로 인간이 괴물 왕국에 당도하게 된 것이다

이런 차라를 아스리엘이 발견해 왕족의 일원으로 편입시켜줬다. 이때 신도시인 뉴 홈을 짓고 폐허(언더테일)에서 뉴 홈으로 천도했다.

그런데 차라가 '버터컵'을 버터 한 컵인줄 알고 아스고어에게 실수로 먹이는 사건이 터진다. 이후 차라는 버터컵 독성으로 인간세계에 돌아가는 법을 알아낸다. 결국 아스리엘과 협력해 차라를 자살하게 한 다음 아스리엘이 차라의 영혼을 흡수해 차라를 인간세계로 돌려보내지만,

인간들이 아스리엘 저새끼가 어린아이를 죽였다!라며 린치를 가하고 결국 아스리엘은 병신이 되어 괴물 왕국으로 돌아온다.하지만 결국 아스리엘도 사망

하루아침에 자식 두명이 다 날라간 아스고어는 빡쳐서 인간들이 들어오면 모조리 썰어버리겠다고 선포했고, 토리엘은 이에 반대하며 일부 세력을 규합해서 폐허로 돌아간다.

이렇게 토리엘과 아스고어가 결별한 뉴 홈 시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