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 엔딩

언더테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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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살 엔딩

이 문서는 언더테일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토비 폭스가 만든 우주명작 언더테일에 관한 내용 또는 언더테일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너가 언더테일을 좋아하는건 상관없지만 정말로 게임을 좋아한다면 제에발 막 나가다가 뼈박이 또는 언폭도 소리를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WA! 샌즈!! 파피루스!!!!

파일:Sansanimated.gif

언더테일에서 모든 몬스터를 싸그리 죽여버리는 것이다.

첫 폐허 때 일정 수 이상의 몬스터를 잡으면 더 이상 몬스터가 나타나지 않으며 브금이 어두워진다. 그리고 토리엘을 죽이고 나면 본격적인 몰살 루트에 들어간다

그 다음 스노우딘에서도 일정 수 이상의 몬스터를 잡으면 파피루스가 한방컷

워터폴에서 일정 수 이상 잡으면 언다인이 뒤지는 줄 알았으나 불사의 언다인으로 각성해서 1차 보스전을 뜬다

핫랜드와 코어에서 일정 수 이상 잡으면 메타톤이 메타톤 NEO로 각성하지만, 한방컷

그 다음 뉴 홈에서 주인공을 심판하는 것이 그 겁.나.어.려.운. 샌즈다. 2차 보스전

샌즈를 잡고 나면 아스고어는 한방컷, 플라위는 10번을 연속으로 내리쳐서 원자 단위로 갈아버린다.

이후 차라와 영혼 거래를 하면서 끝난다.

몰살을 보고 나면 불살 엔딩에서 몬스터들에게 X가 쳐지거나 잠을 자는 주인공의 눈이 붉게 물드는 등 더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