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야구 FA
조무위키
2017년 좆크보리그에서 FA에 신청한 선수는 총 15명이다.
■FA 신청 선수 (가나다 순 정렬)
2017 KBO League FA Players 잔류 9인, 이적 6인, 은퇴 1인, 규모 703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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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소개 | 보직 | 계약 구단 |
계약 금액 | |
김광현 (28) | SP | SK 와이번스 (잔류) |
4년 85억 원 | |
김재호 (31) | SS | 두산 베어스 (잔류) |
4년 50억 원 | |
나지완 (31) | LF | KIA 타이거즈 (잔류) |
4년 40억 원 | |
봉중근 (36) | SP | LG 트윈스 (잔류) |
2년 15억 원 | |
양현종 (28) | SP | KIA 타이거즈 (잔류) |
1년 22.5억 원 (호구) | |
용덕한 (35) | C | 은퇴 (좆망) |
ㅜㅜ | |
우규민 (31) | SP | 삼성 라이온즈 |
4년 65억 원 | |
이대호 (34) | 1B | 롯데 자이언츠 |
4년 150억 원 | |
이원석 (30) | 3B | 삼성 라이온즈 |
4년 27억 원 | |
이진영 (36) | RF | KT 위즈 (잔류) |
2년 15억 원 | |
이현승 (33) | CP | 두산 베어스 (잔류) |
3년 27억 원 | |
조영훈 (34) | 1B | NC 다이노스 (잔류) |
2년 4.5억 원 | |
정성훈 (36) | 1B | LG 트윈스 (잔류) |
1년 7억 원 | |
차우찬 (29) | SP | LG 트윈스 |
4년 95억 원 | |
최형우 (33) | LF | KIA 타이거즈 |
4년 100억 원 | |
황재균 (29) | 3B | SF 자이언츠 |
스플릿(미국행) |
2016년 11월 11일 드디어 FA 시장 개봉박두 !!!
이 문서는 겁나 노잼입니다. 노잼 덩어리라서 건질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
는 시발 대어놈들 다 해외가겠다고 날뛰어서 개노잼이다.
대어들 거의 해외 진출 절차를 밟고 있기에 당분간 계약할 일 없으니 걔들 계약할 때 몸값 맞춰 계약할 준척급도 죄다 간만 보고있다.
그렇다고 용덕한 조영훈 봉중근 정성훈같은 쩌리 FA는 떠봤자 재미도 없고..
11월 15일 드디어 FA 1호 계약이 떴다. 김재호가 원소속 팀인 두산과 4년 50억에 재계약했다. 두산, FA 김재호와 4년 50억원에 계약…FA 계약 1호
11월 17일 나지완이 4년 40억에 원소속 팀 KIA와 재계약하며 콱갤럼들은 콱지완 콱원석 콱규민이라는 대재앙 예상 시나리오 중 한가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KIA, 나지완과 4년 40억원에 FA 계약 체결
11월 21일 두산 이원석이 4년 27억에 삼성과 계약했다. 첫 외부 이적사례가 되었다. 삼성 12년만의 외부 FA 영입... 이원석 4년 27억
11월 24일 삼성 최형우가 4년 100억에 KIA와 계약했다. 두 번째 외부 이적사례이며 FA역사상 첫 100억 시대를 열었다. 이거이거 축소발표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 KIA, 최형우와 4년 총액 100억원에 FA 계약 체결
11월 29일 김광현이 SK 와이번스와 4년 85억에 계약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SK, FA 김광현과 85억원에 계약 체결(네이버 뉴스) 100억설이 나돌던 세간의 예측과는 달리 싼 값에 잘 잡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팔꿈치에 심각한 부상을 앓고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2017 시즌에는 완전히 나오지 못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3년 85억 == 4년 113억(?)
12월 5일 우규민이 삼성 라이온즈와 4년 65억에 계약했다. 삼성, 우규민과 4년 총액 65억원에 FA 계약 체결 삼성은 이로 인해 최근 약화된 투수진을 보강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타[편집]
아마 좆크보 FA는 이 해를 분기점으로 거품이 서서히 꺼질 확률이 높다.
뭐 헬조선 언론이나 기관이 다 그렇듯 말로만 그러는 것일수도 있지만 거품 너무 심하다고 까는 기사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내년엔 매물이 민병헌 정도를 빼면 죄다 쩌리나 퇴물이라서 그럴 기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ㄴ 내년에 투수는 좆도없긴한데 타자에는 강민호 손아섭 민병헌 있다. 강민호야 꼴데 남겠지만 아마 손아섭은 시장 나오지않겠냐
이에 대한 해결안으로는 선수 등급제 등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