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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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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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타자 보다 좌타자가 좀 더 많다. 포지션으로 보면 외야수가 제일 많다. 특히 좌타 외야수 중에 프랜차이즈 스타로 좀 유명하다는 놈들이 많이 여기 들어가있음. 양준혁, 박용택, 박한이, 이병규 등등.
뭐 쥐 출신 5명이라 제일 많다고 적혀있었는데 박용택 이병규는 뭐 쥐 원맨팀이고 정성훈도 쥐 커리어가 제일 길긴 한데 이진영 양준혁을 쥐로 세는건 진짜 노양심인거 같다.
이진영은 쌍방울-SK 프렌차이즈로 보는게 좀더 적합하고, 양준혁은 뭐... 당연히 삼성이고.
★★KBO 2000안타 달성자★★
1. 박용택 <은퇴>
2009년 타격왕 도둑놈
우승반지 단 0개!
9년 연속 풀타임 3할
최초 6년 연속 150안타
2016년 8월 11일 잠실에서 기록 (36살 4개월 )
허용투수는 원종현
17시즌 2384안타
드디어 예비 2000안타 5인방중 가장 처음으로 2000안타를 달성했다.
기레기들이 루타 들먹이면서 박용택 2000안타 최초 타이틀 하나 만들어 볼려고 하던데 다 헛짓거리다.
2000안타 선수들 중 임팩트는 좀 부족한 편이지만 꾸준함으로는 상위권.
플레이 스타일은 양준혁/전성기 이병규 하위호환 정도. 대신 주루, 수비 툴은 이쪽을 좀 높게 쳐주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최초 6년 연속 150안타 달성했다고 쥐갤러들이 딸딸이 오지게 치던데 경기수 증가과 극 타고투저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특이점은 NC가 잠실 원정에서 다른 두 팀에게 연속 2000안타 기록을 허용했다.
게다가 최금강이 1이닝만 늦게 교체되었으면 좆금강은 2연속 2000안타 허용투수가 될 뻔 했다.
런동님의 혜안이 최금강을 살렸다.
앞으로 2시즌 정도 현재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다면 KBO 통산 첫 2500안타도 노려볼만 하다.
하지만 18시즌에 기량이 너무 급락해, 2500안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나이먹고 수비못해서 혼자 지명타자 슬롯 먹어버리는 바람에 김현수는 1루 알바뛰다 부상으로 시즌아웃당했다.
덕분에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있다.
뭐 그래도 2500안타는 깠다.
2020년 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 19시즌 2504안타.
2. 양준혁 <은퇴> - 18시즌 2318안타
기록의 사나이이자 KBO 최초 2000안타의 주인공
원조 도망왕
2007년 6월 9일 잠실에서 기록 (38살 14일)
허용투수는 이승학
푸른피의 사나이라고 불리지만 사실 쌍방울가기 싫어서 상무로 튀었다.
덕분에 동갑인 김기태보다 데뷔가 2년 늦었다.
양준혁의 런을 보고 깜짝놀란 좆크보는 양준혁 규정을 만들어 버렸다.
그 후 삼성에 입단해서 데뷔 시즌부터 0.341 타율에 23홈런 치면서 대폭발 해버린다.
98시즌까지 삼성에서 어마어마한 활약(2년 연속 20-20)을 하지만 후배 이승엽의 홈런 임펙트가 유야무야 묻혀버린다.
1999년엔 선수협 파동으로 구단에 찍혀 메이저리그 진출도 모색했지만 김응룡의 전화 한방에 해태로 트레이드 되고 만다.
그 덕분인지 99시즌에 생애 3번째 20-20을 찍어버린다.
해태에서의 활약은 대단했지만 1년안에 트레이드된다는 조건으로 왔기 때문에 다시 트레이드되어 LG로 팀을 옮기게 된다.
잠실구장때문인지 20홈런은 달성못하지만 2001시즌에 타율 0.355로 타율왕을 차지한다.
시즌 종료후 FA선언을 했는데 초면에 36억 불렀다가 찍혀서 미아될뻔 한걸, 김응룡이 살려줘서 다시 삼성으로 돌아갔다.
그 뒤로는 뭐...
참고로 통산 타석이 8800타석인데 삼진은 910개로 10.3% 밖에 안된다.
8000타석 나온 선수중엔 제일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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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성훈 <은퇴>
살인 미수범
입쥐 생존자
2000안타 달성자다운 꾸준함
역대 좆크보 우타자 중 최다 누적 타이틀 홀더
솔직히 임팩트도 그냥저냥 커리어도 그냥저냥
현전드가 쥐전드로
2016년 8월 28일 잠실에서 기록 (36살 2개월 )
허용투수는 주권
잠실에서 3연속 2000안타 주인공이 나왔다.(비갈-찬물-정성병자)
정성훈은 2번째 최연소 2000안타와 2번째 2000안타 우타자이다.
좆크보 유일의 200병살타-200실책 기록 보유자이다.
ㄴ 메쟈에서도 흔치 않은 대기록으로 데릭 지터, 칼 립켄 주니어, 제프 켄트, 치퍼 존스, 조지 브렛, 웨이드 보그스, 피트 로즈, 약롸드, 미겔 테하다, 애드리안 벨트레 같은 레전드들이나 갖고 있는 기록이다. 메쟈 좀 아는 애들은 얘네가 어떤 레벨인지 다 알지? 무시하지 마라. 메쟈에서 이 기록 가진 애들 절반이 명전이고 명전 못 간 애들도 쩌리가 아니라 영결이나 올스타에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정도 중 몇개는 기본으로 받던 엄청난 선수들 투성이다. 그리고 옛날 투 머치 토커가 다져스 있을때 국뽕충들이 좀 봤던 그 게리 셰필드도 이 기록 보유자다.
우타자 최초 2100경기-2100안타의 주인공이다. 우타자 최초 7천타수이기도 하다. 정성훈도 찬물택처럼 좆도 임팩트도 없어서 어거지로 최초 한번 꾸겨넣을려고 애쓰는 경우다.
ㄴ 2100-2100이 생각보다 어려운 기록인건 사실이다. 지금까지 한게 저 위의 양가 뿐이다. 원래 우타최초 병전드가 하려고 했는데, 24 경기 남겨 놓은 상태에서 2군 붙박이 되서 2000경기도 못 채우고 은퇴했다. 이제 우타자 중에는 김태균 한명 말고는 몇년 안에 할 놈이 없다. 근데 커리어가 김태균에 비하면 정성훈이 너무 딸리잖아
ㄴ 그러니까 이런거라도 해야지
100안타 시즌도 갈비형/바카닉/갓푼신처럼 15년 연속 100안타가 아니라 그냥 15시즌 100안타이다.
꾸준한건 뭐 당연히 2000안타 달성자의 기본 소양이므로 큰 임팩트는 없다.
20시즌 2159안타
4. 이승엽 <은퇴> - 15시즌 2156안타
최단 시즌 1900안타
최단 시즌(14시즌)&최고령 2000안타
KBO 통산 홈런/장타율/OPS 전체 1위
14년 연속 100안타 3인중 한명
2016년 9월 7일 대구에서 기록 (40살 0개월 )
허용투수는 이창재
말이 필요없는 타자이다. 한 시즌도 하기 힘들다는 3-4-5를 커리어 기록으로 가지고 있는 2명의 타자중 한 명이었는데 한국 복귀 후 출루율 4할 한 시즌도 못 채우고 다 까먹어서 깨졌다.
이제 남은 1명은 사기캐인 갈비형 .316 .421 .529
ㄴ 뭔 1명, 규정타수 3000타수 이상 기준 3명이다. 김별명이랑 통주도 3-4-5다. 양-통-김이 3대 3-4-5
ㄴ 2000안타 중에 1명이라는 거다.. 버비는 2000안타 못치고 은퇴, 김볼넷은 150안타정도 남았다. (그리고 국밥도 통산 출루율 .399라 3-4-5가 코앞이다. 근데 은퇴전에 2000안타를 칠까? 어차피 그때는 40대라 출루율 3할대 될 듯)
양준혁의 대부분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15시즌 2156안타.
참고로 일본시절 기록 합치면 2842안타, 626홈런으로 크보로 일찍 복귀했거나 몇년 백업으로 뛰었으면 3000안타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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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한이 <은퇴>
15년 연속 100안타 2인중 한 명
14년 연속 100안타 3인중 한 명
1명밖에 이뤄내지 못한 16년 연속 100안타 2번째 주인공
혜자
2016년 9월 8일 사직에서 기록 (37살 8개월 )
허용투수는 린드블럼
작년까지만 해도 2000안타 1순위였는데 올해 무릎부상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주전자리를 뺏겼다. 그 덕분에 훨씬 뒤쳐져 있던 박용택,정성훈,이승엽이 먼저 2000안타 클럽에 들어갔다.
현재 16년 연속 100안타까지 22안타가 남았는데 경기도 22경기 남았다. 안타 출석도장을 매일 찍어야 가능하다. ㄴ는 결국 실패했다.
원클럽 2000안타에 우승반지도 많고, FA도 혜자로 계약했는데 유독 영구결번으로 말이 많다. 음주운전해서 안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 영구결번이 장효조, 이승엽, 이만수, 양준혁으로 한 시대를 지배한 타자들이라 그런것 같다.
18시즌 2155안타 (음주운전으로 은퇴)
6. 이진영 <은퇴>
마지막 돌격대원
2땅 그 자체
국민 흐엌수
통산 타율 3할 & 10년 3할시즌
의외로 저평가되는 대괄이다.
17년 6월 16일 2000경기 출장-2000안타에 동시 도달했다. 역대 다섯번째 기록.
허용투수는 배영수
lg에서 버림받고 2차드래프트로 콱으로갔지만 2땅선생모드로 돌아오면서 콱빠들의혈압을 올리고있다.
1900경기 출장을 달성하고난 후 본인말로는 "더 많이 출장하고싶지만 후배들을위해 물러나야 할거같다고..
그런데 2100게임 넘으셨다.
결국 2159경기를 끝으로 콱에서 은퇴했다.
문제는 콱 외야 좌타 중에 대괄만큼 잘하는 애가 없다.
20시즌 2125안타
7. 장성호 <은퇴> - 20시즌 2100안타
The Sniper
최연소 2000안타
9년 연속 3할(1998~2006) 선수 말년에 다 까쳐 먹어서 통산타율 3할 안됨
2012년 9월 18일 포항에서 기록 (34살 10개월)
허용투수는 고든
"그렇게 4년을 썩고도 통산타율 0.296"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를 해버렸다.
20시즌 2100안타
8. 홍성흔 <은퇴> - 18시즌 2046안타
합법갑 김동주를 제끼고 우타 최초 2000안타
2004년 골든글러브 도둑놈
2009년 졸렬택에게 타격왕을 강탈당한 피해자
삼연콩의 주인공(2008~2010)
병살 레전드(227병살타)'
2015년 6월 14일 잠실에서 기록 (38살 6개월 )
허용투수는 최금강
안타 칠줄 알았는지 딸도 데려왔었다.
2016년 현재 1군 엔트리에는 빠져 있지만 1군에 동행하면서 2000경기욕심을 부리면서 돡팬들에게 금지어가 되고있다.
듣동님이 깔끔하게 2군으로내렸다!
그리고 2016년 11월 22일 은퇴를 선언했다
18시즌 2046안타
9. 이병규 <은퇴> - 17시즌 2043안타
The Ra-Bang
KBO 역사상 5명밖에 못한 30-30의 주인공
는 아니지 테임즈 40-40한건 계산안한거네 6명이 맞음
150안타이상 7차례 (97년,99년,00년,01년,04년,05년,11년 역대 1위 )
최소경기 2000안타(1653경기)
2014년 5월 6일 잠실에서 기록 (39살 6개월 최고령)
허용투수는 윤규진
현재 16시즌동안 2042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후에 등장할 어떤 분과 똑같게 일본리그 3년 뛰고 똑같이 KBO에서 16년을 뛰었지만, 이병규선수와 그 분의 안타 갯수 차이가 엄청나다.
2016년은 단한경기 출전해 총 2043안타를 쳤다
2016시즌 2군에 쳐박힌 뒤 설상가상으로 종아리 부상까지 겹쳐 조만간 은퇴각이다.
결국 2016년 11월 25일 은퇴를 선언했다.
17시즌 2043안타
10. 김태균
개호구이미지
현실은 명전 1순위 누적을 찍고 있는 괴물
좆크보 역대 최고의 우타자
이글스 최초 2000안타
역사상 단 3명밖에 없는 300홈런-2000안타
김도망은 요즘 보면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는 타자이다
비고로 이 타자는 규정(3000타수 이상, 2018년 07월 15일 기준) 누적 타율 3위 출루율 1위 장타율 6위 OPS 2위이다
혈막이니 모래주머니니 패배의 기운이니 악성 칰가놈들이 음해하는데 문제를 다른 곳에서 찾으셔야지
좆크보 성적만으로 하면 갓동님과 간통주조차 넘어선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우타자이며,
해외리그 경력을 합치면 김도망의 위에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한 명만이 한국 야구사 최고의 우타자로 존재한다.
2018년 07월 08일 SK전에서 2000안타를 기록했다
허용투수는 문승원
19시즌 2209안타
느프브 기록합산하면 2373안타
11. 전준호 <은퇴> - 19시즌 2018안타
'2000경기 출전 - 2000안타' 기록을 가진 최초의 선수
통산 도루 1위 & 유일무이한 3루타 100개
2008년 9월 11일 사직에서 기록 (39살 7개월)
허용투수는 손민한
거의 꾸역꾸역 2000안타를 채우고 그 다음 2009시즌에 은퇴
19시즌 2018안타
이렇게 크보 역사에 2000안타 선수는 딱 11명 밖에 없다.
번외[편집]
KBO 2000안타 달성 일보 직전 선수들
내일 죽을지도 모를 인생이기 때문에 2000안타 가능성이 아주 큰 선수들만 소개해놨다.
손아섭이 있긴 하지만 아직 멀었다 <-2021년 8월 14일 기어코 달성했다.
그러므로 이 카테고리는 비워놨다
가장 확률 높은 선수는 1730안타로 270개 남은 이용규이긴 한데 워낙 유리몸으로 또 모른다. <- 이용규도 2022년 4월 19일에 달성했다. (2022년 4월 19일 기준 2000개)
이대호 왜 없냐. 올해 2021시즌 8월 14일 기준 통신안타수 1962개(크보기록만)로 큰 이변 없으면 달성할 거 같은데.는 2021년 10월 1일 기어코 달성했다. ㅊㅊ
의외로 2000안타 달성을 못한 인물들
1. 김동주
악마의 재능
말년에 천벌 받음
2012년 중반부터 부상이 나았음에도 팀 케미스트리를 해친다는 이유로 2군에 강제로 쳐박혀 있었다.
그렇게 2012년~2014년 3년간 허송세월을 보내는 바람에 1710안타 밖에 못쳤다.
그리고 2015년 12월 쓸쓸히 은퇴했다.
2000안타를 못 친 이유는 당뇨병과 야구외적인 하자가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타 최고의 타자 임은 반박불가다.
ㄴ 응 이제 최고우타 김도망으로 바뀌었어 돌아가
멘탈만 멀쩡했어도.................
2.
급격한 성적하락
KBO 최고의 "임팩트" 유격수
앞에 언급했듯이 적토마와 똑같은 커리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KBO 16시즌/NPB 3시즌)
이종범은 16시즌 1797안타를 기록하고 은퇴했는데 누구나 알다시피 93-97(95년 방위 복무 시즌 반토막) 4년 반은 누가 와도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임팩트가 따봉이였다.
그러나 일본생활 거치고 2002년 광대뼈 함몰되는 부상을 겪고 30대 중반(2004~)부터 급격한 성적 저하가 진행되면서 2006년부터는 경악을 금치 못할 성적을 냈다.
타이거즈 팬들은 WBC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왜 이분만 후유증을 겪었는지............일명 개소리다. 뭐 사실 WBC 후유증을 이분만 겪은건 아니다. 제일 크게 겪은건 MLB 상위권 선발에 있다가 아예 커리어 날려먹은 서재응이지.
김선우나 봉중근도 무리하게 출전하다가 MLB커리어를 조졌다.
어쨌든 선수 막판에 타격 저조로 2000안타 달성은 실패했다. 근데 굳이말하면 일본시절까지 합해 2083개를 까긴했다. 그렇게 따지자면 김태균도 2000개 넘긴 하지만...(실제로 일본 기록도 인정해주는 성구회에는 가입함)
대졸에 군머, 일본진출로 까먹은 시간이 너무 길었기에 KBO 2000안타를 실패했다고 보는게 맞다. 30대 중반부터 커리어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성적을 보면 그 이전에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으니...
허용투수들의 용안[편집]
영예로운 11인의 얼굴이다.
결론 - KBO[편집]
위 13명의 타자가 주목받고 칭송을 받는 이유는 그들이 활동한 시대가 현재 극타고투저시대(2014~)가 아닌 극 투고타저 시대이기 때문이다.
는 급식충들의 얘기고 양준혁 이승엽 이병규 장성호 등이 전성기를 누렸던 이승엽 데뷔때부터 한국에서 전성기 이어가던 2003년 정도 까지는 타고 투저 맞고,
이승엽 빠져나가고 나서인 2004시즌부터 한 2007년까지는 투고타저. 특히 2006년은 ㄹㅇ 엠창급 투고타저였다.
2008년은 벨런스 시즌, 2009년은 타고투저, 스트라이크 존 조절한 2010~2012시즌 정도까지 밸런스 시즌,
류김윤시대 이후로 베이징에서 잘던졌던 투수들이 탈크보하거나 맛이 간 2013년 부터는 앰창급 타신투병시대가 진행되고 있다.
NPB[편집]
일야는 역사가 꽤 깊은거 치고는 2000안타 타자가 그렇게 많다고 보기엔 힘들다. 리그 역사가 80년이 넘었음에도 현재까지는 총 48명의 타자가 2000안타를 기록했다.
2000안타를 치면 명구회 가입자격을 얻을 수 있다.
외인의 신분으로 느프브 2000안타를 친 알렉스 라미레스도 명구회회원이다.
최근 20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주니치의 아라키 마사히로, 한신의 토리타니 타카시, 교진의 아베 신노스케
MLB[편집]
므릅은 역사가 존나 깊고 길기 때문에 2000안타 이상 친 타자만 278명(!)이다.
그러므로 언급 불가능. 3000안타만 해도 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