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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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홍건적, 왜구 등의 잦은 침략을 받았고 김왕이 흥왕사의 변을 일으키는 등 개판이었다 이후 공민왕은 신돈을 개혁의 앞잡이로 내세웠다.
한편 이맘때에 목화씨가 들어왔다.
일본[편집]
북조[편집]
무로마치 막부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남조[편집]
고무라카미 덴노가 다스렸다.
원→북원[편집]
기황후와 혜종이 병신짓을 하다가 주원장의 명나라의 공격을 받고 북으로 빤쓰런했다.
명[편집]
주원장이 한족을 통합해 명나라를 건국하고 원나라를 중원에서 몰아냈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피로즈 샤 투글루크가 다스렸다
중동[편집]
페르시아 지방[편집]
티무르가 트란스옥시아나의 여러 부족들을 통합했다.
맘루크 왕조[편집]
여전히 지중해 동부의 패권국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오스만 제국[편집]
발칸 반도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동로마 제국을 복속시키고 세르비아와 불가리아를 병신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수도를 아드리아노플로 옮기며 베이(지도자)의 칭호를 술탄으로 고쳤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세르비아와 불가리아 모두 오스만에게 두들겨맞고 병신이 되었다
모스크바 대공국[편집]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킵차크 칸국에 조금씩 개기기 시작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오스만 제국에게 광탈당해 오스만의 속국이 되었다.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샤를 5세가 섭정으로 있다가 잉글랜드가 포로로 잡고 있던 장 2세가 죽자 정식으로 즉위했다. 그리고 카스티야 왕국과 동맹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에드워드 3세가 프랑스를 밀어붙였으나 민심이 나빠져 잠시 철군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쫓겨났던 엔리케가 카스티야로 돌아와 페드로를 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