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0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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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080년부터 108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문종이 병사하고 순종이 즉위했으나 얼마 안 가 죽고 선종이 뒤이어 즉위했다.

이때 고려의 국력이 성장해 요나라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수준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갈수록 문벌 귀족들이 권력을 장악하는 등의 폐단도 나타났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승려들끼리 내전을 벌이는 일이 일어났다. 이후 시라카와 덴노호리카와 덴노에게 양위하는 척 하면서 본인이 통치하는 인세이(섭정) 정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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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이 나라를 개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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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의 개혁 시도가 모두 실패로 끝나고 철종이 즉위하면서 선인성렬황후 고씨가 섭정으로 다스렸다.

중동[편집]

셀주크가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연이은 반란으로 니키포로스 3세가 하야하고 알렉시오스 1세가 즉위했으나 여전히 수많은 외적들의 침입을 견뎌내야 했다.

서유럽[편집]

하인리히 4세가 또 파문을 당하자 이번에는 아예 빡돌아서 그레고리오 7세가 있는 로마로 쳐들어가 그레고리오 7세를 유폐시켰다. 하지만 당시 잘나가던 노르만 정복자였던 로베르 기스카르가 그를 구출한다.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1세가 다스렸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윌리엄 1세가 프랑스의 망트를 공격하다가 부상을 입고 죽었다. 이 시기에 둠스데이 북이 편찬되기도 했다.

이후 윌리엄 2세가 뒤이어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