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블러드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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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히트맨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으로 평가받는 작품.
머머리 수트 쌍권총 암살자 47의 이야기를 다뤘다.
다른 작품과 차별화된 특징[편집]
플레이어의 행적을 신문에다 실어서 평가와 함께 스토리 내역을 보여준다. 굉장히 참신한 시스템.
다른 작품과는 달리 무기 커스텀 개조가 있다. 한정적인 무기만 가능하지만 있다는게 어디임?
NPC의 총을 들고 뒤에 서서 붙잡으면 인질극이 가능하다. 후속작에서 이 기능을 왜 없앴는지 의문일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질질 끌면 다른 놈들이 공격을 시도하는데 목표대상을 인질로 잡아서 다른 놈이 쏜 총에 죽게하는 것도 가능.
다른 작품에 비해 세이브 판정이 널널하다. 물론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기본이 노세이브인 프로 난이도를 고를수도 있다.
사고사 기능이 추가되어 의심을 받는 일 없이 목표를 끔살시킬 수 있다. 너무 자주 남용하면 얄짤없이 사일런트 어쌔신 랭크가 날아가니 조금만 쓰자.
관통, 소음 개조가 굉장히 유용한 편이다. 문짝 밖에 있는 적을 끔살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오브젝트 클리어를 할 수 있다.
여러가지 난이도를 제공하며 세심하게 만들어져 있다. 적들 피통이랑 공격력만 늘리는 바보같은 짓은 안함. 고난이도로 갈수록 세이브 제한이 걸리며 적들의 인공지능이 향상된다.
추천 무기/강화 목록[편집]
실버 볼러 : 47의 상징이자 개근 등장 무기. 쌍권총으로 가지고 다닐수도 있지만 재장전 시간이 길어지므로 할거 다해본 유저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조준경, 소음기, 레이저 사이트를 다는것을 추천한다. 탄창 확장으로 탄약을 늘릴수도 있으니 참고. 무기 감지기에는 걸리지만 소형 무기이기 때문에 케이스 없이 수트안에 넣을 수 있다는게 장점.
저격총 : 실버 볼러 다음가는 유명세를 자랑하는 무기. 케이스에 넣어다닐 수 있는데 감지기에 안걸리는 기능을 넣을수가 있다. 가방에서 꺼내서 조립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참고. 물론 꺼낸 다음에도 다시 분해해서 가방에 넣을 수 있다. 이렇게 넣고 유유히 빠져나가서 미션 클리어하는것도 방법. 문 관통 옵션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짜증나는 위치에 있는 경비 처리에 아주 유용하다. 소음기를 달아주면 암살에도 꿀이다.
교살줄 : 피버 와이어. 보통 이 게임 엘레베이터를 보면 천장에 올라갈 수 있는데 거기서 인간 낚시를 시전할 수 있다. 강화 불가 무기지만 참 유용하게 쓰인다. NPC를 교살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안들키게 조심해야한다. 모션 스킵이 가능하다.
주사기 : 비살상용, 살상용 물약을 사용할 수 있다. 목에 푹 꽂는 모션인데 굉장히 아파보인다. 이것도 교살줄만큼 암살 시간이 걸리는데 모션 스킵이 가능하다. 치트로 주사기를 무한으로 채운 다음 이거로만 적을 죽이면 '닥터 데스(죽음의 의사)'라는 특수 레이팅을 받는다.
버그[편집]
레드넥 파티 지역에서 시체가 자동으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무서운 버그가 있다. 다시 껐다켜야 해결.
NPC가 투명해지거나 그림자가 져서 완전히 검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