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
조무위키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다가 김두한 일당에게 단죄를 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개요[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fSVoxH6cBKI</youtube>
주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1921년에 발매된 노래로 일제시대부터 해방 이후 80년대까지 불려온 노래다.
야인시대에서는 신마적, 시라소니, 이정재 등이 부르고 다녔다. 하나같이 지건이 마렵도록 못 부른다. 합성물에서는 이 풍진 세상 좆까로 개사되기도 한다.
가사[편집]
“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니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