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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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여자배구 소속 프로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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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GS칼텍스 서울 KIXX | 경북 김천 하이패스 | 대전 KGC인삼공사 |
황연주-김연경-한송이 라인업으로 한때 여자배구판을 쥐어 흔들었던 명문팀.
김연경 나간 다음부터 쓰러지더니 전민정이 터트린 슴부조작 스캔들로 폭발한 뒤에는 한동안 승점 자판기가 되었다.
프런트가 그리 나쁘다고 알려진 꼴런트보다 못하다. 이러고도 한때 흥국왕조 구축한건 전부 다 황현주 감독 센세 덕분입니다.
16-17시즌엔 오랜만에 부활해서 날아다녔으나 17-18시즌엔 다시 병신으로 회귀했다. 박미희 감독 주름살 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18-19시즌엔 다시 흥했다.
이렇게 승승장구 할 줄 알았으나 이재영-이다영의 학폭 폭로 사건 터지는 바람에 20-21 시즌부터 병신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