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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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훈련하는 비행기다.
폭격기나 전투기를 운용하는 항공조종병과인 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하기 위해 사용된다.
훈련기라고 다 같은 훈련기가 아니라서 보통 3~4 단계가 있는데 이게 국가마다 틀리다.
등급[편집]
- 기본훈련기
비행감각을 익히기 위한 입문용 훈련기로 주로 경량의 소형 항공기가 사용된다.
공군사관학교에서 쓰이는 T-103 기종이 여기에 속한다.
- 초등훈련기
기본적인 조종술을 익히는 훈련기로 보통 프롭기가 쓰인다.
대표적으로 천조국의 T-6 텍산,스위스의 필라투스 PC-9가 있으며
헬조센에서는 KAI가 독자 개발한 KT-1 웅비를 사용중이다.
- 고등훈련기
제트기의 조종술을 익히는 훈련기로 당연히 제트 엔진을 단 항공기가 쓰인다.
주로 아음속이지만 T-50처럼 초음속 기체가 쓰인다.
대표적인 기종은 영국의 BAE 호크 천조국의 T-38 등이 있다.
- 전술입문기
공중사격과 같은 기본적인 전투기술을 훈련하는 기체이다.
고등훈련기에 무장을 추가 시키거나 현용 전투기나 공격기의 복좌형을 사용한다.
좀더 개량을 하면 경공격기 또는 경전투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기종은 러시아의 Yak-130,헬조센의 FA-50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