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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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날로 먹기의 동의어. 주로 누군가 땅크로 일궈놓은 밭을 그냥 가져간 ㄹ 이 좋아한다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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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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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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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 파일:술도둑.jpg.JPG | 이 음식은 술도둑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안주만 있으면 누구나 술을 뚝딱하게 됩니다. 과음 조심하세요! |
파일:소주.JPG |
ㄴ당연히 비싸다.
생선을 굽지않고 살만 발라낸것
자매품으로 육회가 있다
성진국 니뽄에서는 여자 알몸에 회를 플레이팅해서 대접하는 상류층 고오급 문화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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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
회 맛을 모르는 급식충 등등은 초장맛으로 찍어먹는다. 하지만 회맛을 깨닫는 순간 와사비 간장을 찍어먹는다
초장맛으로 먹을꺼면 걍 초장만 먹어
ㄴ 애초에 시판 와사비는 와사비 '비슷한 향'만 내는 유사품인데. 그리고 간장에 말면 그나마 없는 향까지 다 죽는다
ㄴ진짜 이런걸로 쓸데없는 부심 부리는 거 보면 놀랍다. 아마추어가 뭣도 모르고 초장 무시하는 경우에는 참고로 간장보다는 된장을 높게쳐주며, 소금만 조금 뿌리고 먹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종류별로 초장이 어울리는 회, 간장이 어울리는 회, 된장이 어울리는 회, 소금이 어울리는 회, 사실 그딴 건 없고 입맛에 맛게 잘 먹는 회가 있다. 덮어놓고 '나는 어른이라 간장 찍어먹는 당께'라는 애들 극혐...
ㄴ 니들은 누구 보여줄려고 회 쳐먹냐? 초장에 쳐먹든 간장이나 와사비에 쳐먹든 지랄들 떨지말고 그냥 니들 먹고 싶은대로 쳐먹으세요^^ 밑에 글 보면 뭐 도시에서는 먹지 말라니, 바다에서 쳐먹으라니 지랄들 하는데 걍 마트에서 파는 광어회 쳐먹어도 내 자신이 맛있으면 그냥 장땡이지 시발랄라들아.
ㄴ 진정 회를 사랑한다면 소금,된장,간장,고추장 골고루 시도해 먹는게 최고다.도시에서 먹지 말란건 신선도가 떨어져서 같은 가격기준으로 손해라서 하는말이고 근데 ㄹㅇ루 먹고 싶으면 어쩔수 없지.
ㄴ도시(서울이거나 바닷가 있는 해안 도시면 상관 없는데 아니면 다 걸러라.)에서 먹지 말라는 이유: 대체적으로 바다보다 창렬이라 그렇다. 가격만 봐도 차이 크다. 가격은 분명 서울보다 살짝 적은 정도인데 맛은 서울 반의 반도 안되니까. 물론 호구탈출No.1에 나오듯 수산물센터 횟집은 기피대상이다.
ㄴ 초장이건 와사비 간장이건 애새끼마냥 니편내편 가르지 말고 본인 꼴리는 대로 쳐 먹어라 회 쳐벌라
프레쉬한 생선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지만
너는 돈이 없어서 절대 못먹는 음식이다
가서 라면 먹어라 허튼수작 부리지말고
어디 듣보잡 노점에서 먹은뒤 니 훚앙, 간등은 똥꼬충, 디스토마같은 기생충이 점령하고 있겠지만.
사실 육고기도 회로 먹는다
육지에서 먹으면 별로다.
내륙의 시골이나 소도시에서 파는 회는 창렬한 주제에 맛도 없으니 먹지 마라. 가까운 바다쪽으로 가서 먹는게 낫다. 그렇다고 인천으로 가진 말고.
반면 서울, 특히 강남이나 강북도심쪽가면 돈많은 아재들이 가는 횟집이 꽤 많은데 주방장이 직접 서빙할때도 있고 한점 집어먹는 순간 내가 지금까지 먹은 회가 노답 메퇘지 갈보라면 지금 먹는 회는 존예 여고생 핑보구나 하면서 먹게된다. 물론 요즘엔 김영란법 때문에 장사가 잘 안되는듯 하다. 돈 많은 분들을 위한 거니까 흙수저들은 걍 가까운 바다 가는게 낫다.
닛뽄 애들이 이걸 패스트푸드로 어떻게 안될까 하고 개발한것이 바로 스시다. 역시 갓본
ㄴ 인천이 어때서 개새끼야! 아 근데 소래포구 연안부두는 창렬 ㅇㅈ... 영종도 구읍뱃터나 예단포 추천한다
만약 활어로 처먹고 싶다면, 회 뜰 때 구경한다는 핑계로 혹시 바로 꺼내놓은 신선한 물고기와 오래전에 뒤진 물고기를 바꿔치는지 감시해야 한다. 가끔 그런 업소가 있기 때문이다. 맛이 꽤나 차이나는데, 증거가 없으니 따질수가 없게 된다.
옛날 조선인들은 이 회를 보고 Aigo~ 미개한 왜놈들은 고기를 날로 먹습NIDA~ 라고 했다고 한다.
ㄴ 자산어보에서도 회를 즐겨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일본더러 회처먹노 w 이러면서 비웃었다고? 지랄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