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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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HMK-PI-0001227-02.JPG | 이 문서는 홍어 그 자체이거나 그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洪魚의 썩은 내가 코를 팍팍 찌르므로 그냥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어줍잖게 깝치다가는 싸구려 칠레산 홍어를 처먹게 될 것입니다. |
파일:술도둑.jpg.JPG | 이 음식은 술도둑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안주만 있으면 누구나 술을 뚝딱하게 됩니다. 과음 조심하세요! |
파일:소주.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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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떠올리는건 삭힌 회이다. 이게 삭힌거라 냄새가 화장실, 하수구 냄새로 맛을 못느낄 정도지만 맛을 느끼게 되면 존나게 중독이 쩐다고 하는데 난 음식에서 좆같은내 나서 도저히 못먹겠더라...
- ㄴ 그 하수구같은 냄새가, 익숙해지면 매력이다. 삼겹도 필요없고 묵은지하고만 먹어도 존맛. 혹시나 7시 드립 나올까봐 밝히는데 난 5시 쪽에 산다. 교수님들 회식 때 어찌어찌 얻어먹어봤는데 처음 진입장벽만 넘으면 갓푸드임. 그 장벽이 넘나 높아서 그렇지...
ㄴ네다음7시
흑산도나 산지에서는 생으로도 회쳐먹는다는데 뭔맛인지 추가바람
ㄴ회맛이 거기서 거기임 홍어도 옛날에 흑산도에서 목포ㅡ나주 테크타서 가져갈때 냉동시설 없어서 다 썩었는데 먹어봤더니 ㄱㅊ아서 전라도에서 삭힌홍어가 발달한거
김이나 상추에 초장듬뿍찍어서 먹으면 먹을만하다. 김만싸서먹으면 냄새때문에 좆될수도있음
파마약 하고 냄새가 100% 일치한다. ㄹㅇ
맨날 삭힌 것만 생각하는데 생물 바로 떠서 먹어봐라 이것만큼 쥑이는거 없다.
ㄴ 앎 그라제.삭힌건 천한것들이 먹고 생인건 귀족들이 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