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황남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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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쌍분이며 한반도 최대 규모 고분으로 남분은 신라 내물왕, 실성왕, 눌지왕의 무덤으로 추측되며, 북분은 보반부인, 아류부인, 차로부인, 자비왕의 무덤으로 추측되는 곳이다. 그 이유는 출토 유물이 5세기 것으로 판명됬기 때문이다.

천마총에 이어 두 번째로 발굴이 제대로 이루어진 발굴이었다.

발굴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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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덤이 조오오오오오온나 큰고 심지어 쌍분이라서 시간이 더 오래걸릴것으로 예상되어서 당시 옆에 있던 천마총을 시험삼아 발굴했다.

천마총과 거의 같았다.

다만 유교탈레반인 경주 김씨 문중들의 반대가 있긴 했다.

북분에는 화려한 금관이 나왔지만 키가 약 143cm로 추정되는 왕비의 무덤으로 밝혀졌고,[1] 남분은 왕의 무덤으로 추정되어서 금관이 나올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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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 금관은 안 나오고 화려하지 못한 유물 및 금동관만 출토되었다. 참고로 남분에서는 지금은 다시 묻었지만 신라 고분 중에서는 거의 안 나오는 인골이 출토되었는데 남분의 주인은 키는 약 181cm의 큰 키를 가졌고,[2] 나이는 60대 노인이였다.[3] 참고로 순장자의 인골도 있었는데 나이는 10대 전후였다.

발굴은 1975년에 막을내렸다.

출토 유물[편집]

금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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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 191호

왕비가 쓴 금관으로 추정되며, 천마총 금관처럼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