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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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억울하게 연루되어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하여 한때 진보신당의 당대표가 되었다.

ㄴ 억울하긴 ㅋ 야 이새끼야 남민전으로도 모자라서 남민전의 전위인 민투위까지 가입해놓고 억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가서 총기 뽀리고 북괴간첩한테 무기받고 혁명군자금 모은다고 강도짓하던게 남민전인데 억울해?

홍세화 등신새끼 아직도 우리 베네수엘라가 그럴리가 없다는 그딴 개병신 소리나 늘어놓더만 우덜끼리(차베스와 그 떨거지들) 해먹는 정치가 무슨 가난한자를 위한 정치냐 진신류 병신들 지들 이상향을 그리는거는 좋은데 망한거는 빨지 좀 마라 쿠바 베네수엘라는 이미 망했다 그럼 이 망한 실험에서 보완 할 생각은 안하고 아직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면 이 병신새끼들 한 짓을 한국에 도입할려고 한다.

프랑스에서 망명할 때 프랑스뽕을 무지 맞은 모양인지 뭐만 하면 꼭 프랑스 얘길 한다.

특히 교육제도에서 헬조선은 프랑스 대입제도를 본받아야한다고 빼애액대는데

뭘 모르는 놈들이 홍세화가 프랑스 갔다왔으니 잘 알겠지 하며 홍세화가 그러는데 프랑스는 대학 평준화 하고도 엘리트 잘 나오고 얼마나 균등하냐 우리도 그러자 빼애액 거린다.

응. 맞아. 엘리트는 그랑제꼴이라고 아예 대학하고 차원을 다르게 만들어 놓은 교육과정에서 나오니까 당연히 엘리트 나오지.

아예 그랑제꼴 나오지 않으면 닌 엘리트가 아냐 라고 사다리를 치워버린 그 교육과정이 평등하다고 느끼면 과학고, 외국어고, 자사고도 찬성하시겠죠?

더 무서운 건 그나마 한국의 일류대학은 재수, 삼수, 사수 등등으로 재도전이 가능하지만 그랑제꼴은 한번 떨어지면 두번다시 못들어간다.

이러면 우왕. 사교육비 절감 엄청 되겠네요! 라고 지껄이는 새끼들이 있겠는데 그런 놈들이 꼭 기회의 평등 주장하더라고

노동당 소속이다.